이 개자식한테 욕 시원하게 적어주실 분
ㅇㅇ
|2022.09.08 15:24
조회 6,042 |추천 1
저 28 살이구요
23살에 연애 시작해서 5년간 장거리 연애하고 있는 동갑 남자친구 있어요
한 달에 한 번 정도 보는데 남자친구는 씻으러갔었고 제가 남친 폰으로 인스타 보다가
카톡 알람이 떠서 잘못 눌러져서 들어가졌고 안보려고 했는데 밑에 처음 보는 여자 이름으로
' 즐거웠어요 ' 라고 딱 와있는거에요
그래서 그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눌러서 봤더니 소개팅 같은 흔적이 었더라구요
맛집 같은 곳 보내놓고 여기 어떻냐느니 저기 어떻냐느니
그래서 씻고 나온 남자친구한테 물어보니까 본인 엄마 친구분이 자기 딸 한 번 만나서 이야기 해보라고 했다고 여자친구 있다고 했는데도 강경하셔서 어른 말을 거절 못해서 만나봤다고 하네요
정말 딱 식사만 하고 바가서 칵테일 마시고 헤어졌대요 아무 일 없었대요
너무 화가나면 사람이 차분해진다고 피가 싹 식는 느낌 나면서
나는 저런거도 거절 못하는 사람이랑은 못만난다고 하고 일어나더니
30분을 붙잡고 안놔주길래 그럼 나도 똑같이 남자 한 명 소개 받아서 밥 먹고 칵테일 먹고 온다니까 그것도 안된다고 계속 못가게 붙잡아서 있다가 알겠다고 봐주겠다고 하고 거짓말 쳐서 도망쳤습니다
연락이 계속 와요 미안하다고 나뿐이라고 결혼하자고
헤어질건데 계속 자기 합리화 하려는 이야길 해서 화가나요
엄마 친구분인데 자기가 어떻게 했어야했냐 아무 일 없었다 진짜다
링크 보내고 차단하고 헤어질거에요 좀 도와주세요
- 베플남자ㅇㅇ|2022.09.0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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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죠 결혼할 여자친구 있는데 소개팅 하라는 정신나간 엄마가 어디있습니까? 딸을 불륜녀로 만들려는 거도 아니고 ㅋㅋ 슬슬 권태기도 왔겠다 돈많고 이쁜여자 있으면 갈아탈려고 이리저리 찔러 본거죠 ㅋㅋㅋ 그냥 둘의 인연은 여기까지인거니까 끝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