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예전 예능유튜브 보다가 갑자기 뭔가 느꼈어요...!
뭔가 제말투가 이렇나? 싶더라구요.
어쩐지 전 클라라씨 엄청 욕먹을때 별로 싫지가 않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ㅠㅠ
저는 일부러 까려고 하거나 의도한건 아닌데
웃으면서 상대방이 진심 너무 좋아서 칭찬을 한건데
돌려깐다고 하거나 떨떠름 하는 경우가 있어서요...
'아 그 안경테 어디서 산거에요~? 너무귀엽다!' 하고 물어본건데
'돌려까는거 아니죠?ㅋㅋ' '이런식으로...?
몇년전에는 한번 친한동생이 술먹고 퉁퉁부은사진을 보내줬는데
뭐 그사진이 퉁퉁붓게 나오긴 했는데 제눈엔 그냥뭐랄까.. 뭘해도 다귀여운 자식이나 어린동생같은느낌?
그못난사진도 마냥 귀엽더라구요 그래서 ㅋㅋㅋㅋ아이고귀여워 라고 했는데
동생이 돌려까냐고 해서 당황스러웠거든요ㅠㅠ
또 이런적이.... 신입인턴이 입사했는데 그인턴도 너무 반갑고 마냥 순수해보이고
적극적인게 예뻐보여서
아이고 예뻐랑 너무예뻐요ㅎㅎ 눈이 너무 똘망똘망하다ㅎㅎ 같이잘해봐요!라고 했는데
같이 있던 40대 남자상사분도 크흠... 절 빤히 쳐다보면서 까는거 아니죠...?ㅎㅎ 하더라구요
그럼 진짜 저한테 문제가 있는것 같아서요ㅠㅠ
근데 저는 다 그냥 좋게생각하고싶고 상대방 나쁜점은 굳이 생각하고싶지 않아요
그래서 있는장점을 칭찬하는건데 왜 디스한다고 생각하는지 잘모르겠어요....
그래서 클라라씨 방송보면서도 그닥 잘못하는건지도 잘모르겠더라구요....
근데 욕을 많이 먹으니 어떤점을 고치면 좋을지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