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개를 하자면 22살 대학생이고 휴학 중이야. 나는 고향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고, 코로나 + 내향적인걸 이유로 대학 친구가 별로 없엉. 맘 편한 동네 친구들이랑 자주 놀거든. 근데 내 동네 친구들이 유학을 가거나 타 지역에서 전학을 갔다 오거나 해서 나 말고는 동네에 친구들이랑 연락이 다 끊겼나봐. 그래서 소개 좀 시켜달라길래 그냥 같이 놀게 했거든.? 그 뒤로는 나까지 총 네명있는 톡방을 파놓고서는 본인들끼리만 만나는거야.. 걔네들은 극e에 활발한 편이라 잘 맞아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 기분이 되게 별로야.. 걔네들도 자기들끼리 죽이 잘 맞으니까 나를 제외시킨걸꺼고 그래서 껴달라는 말도 이상하고. 이제 나한테는 연락 거의 안하고 자기들끼리만 만나서 사진 찍고 올리고 그러니까 인스타도 언팔하고 싶고, 단톡도 나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