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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화투쳐요~

ㅇㅇ |2022.09.13 12:59
조회 2,707 |추천 7

화투만 치는건 문제되지 않겠죠..
돈을 걸고 쳐요.
점당 1000원 이렇게요~
남편은 외동아들이예요.
결혼하기 전에도 가족끼리 돈걸고 화투치는게 좀 일상이었나봐요.
시아버지, 시어머니도 화투치는거 재밌어하시는 것 같아요.
문제는 시댁만 다녀오면 화투를 치니,
그냥 가도 기본 5만원은 깨져요.
저는 화투치는거 시댁와서 배웠어요.
그림맞추기 정도로만 할줄알고 제대로 할줄 모르니 옆에서 멍텅구리처럼 지켜보거나 조금하다가 빠지고 그 정도예요.
남편이 시부모님 돈을 따도 부모님께 받은 돈이라 그런지 그냥 드리고 오고, 지면 뭐... 지는대로 드리고 오고
시댁이 가까워서 한달에 한번내지 두번가는데
그때마다 꼭 화투를 치네요...
이번 명절에는 20만원이나 돈을 잃고(?) 왔어요..
명절이라 용돈도 따로 챙겨드렸거든요...
이렇게 시댁이나 친정에서 돈걸고 화투치는 집 있나요?
모였을때 화투 안 치는 방법이나 돈 안걸고 화투치는 방법 없을까요...!

추천수7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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