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중반 직장인입니다
너무 힘들어서 글을써봅니다
폰으로 작성하느라 오타가 있을수 있습니다
입사한지는 1년 쪼금 안됐습니다 우선
저희 회사는 부장님 차장님 과장님 주임님 사원들이렇게 얄댓명 정도의 여직원으로만 구성이 되어있는데
입사후 제 멘토는 주임님이었습니다 근데 이 주임님이 매사에 까칠 하시고 예민하세요 뭐 물어볼려하면 인상부터 쓰고, 가르쳐줬잖아!!! 소리지르며 신경질적이고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습니다 어느정도냐면 뭘 확인받으려고 말 걸면 또 한소리 들을라 심장이 두근 거릴정도로 긴장을 했으니 말 다했죠..또 전에는 입사 한지 한달도 안된 저에게 대뜸 자긴 원래 이런사람이라 욕할라면 욕해라 어쩔수없다 이런식으로 말하며 오히려 본인이 저때문에 너무 힘들다며 자기가 못가르쳐서 이러는거냐며 가스라이팅을 하기도하고 조용한 사무실에서 대놓고 혼내기도 허다 하며 오히려 주변에서 저런거 어떻게 버티냐며 위로도 보내더라구요..ㅎ 그래도 온갖 신경을 다 내는데 직장생활이 이러려니 하며 하루하루 버텼습니다
그러는 중 부장님이 모든 상황을 인지하시고 입사한지 제가 6개월쯤 됐을때 주임님을 불러다가 한소리 한거같더라구요 제가 말은 안드려도 같은 사무실이니 상황을 아셨겠죠 그때 잠깐 한2주? 진짜 과할정도로 착한척 하더니 그마져도 얼마 안가 돌아왔습니다
제 자리는 과장님과 주임님 사이인데 이 주임님이 과장님한테는 바로 깨갱이더라구요 아무래도 윗사람이니 그러겠지만 과할정도로 잘합니다 뭐만하면 다 맞장구에 물불 안가리고 무조건 yes를 외치는..
문제는 새로운 직원이 입사 한 후 입니다
새로운 직원의 멘토는 과장님이였는데 새로운직원이 들어왔는데 과장님이랑 죽이 척척 맞더니 금새 친해져 잘 지내더라구요 과장님이랑 잘 맞으니 주임님도 저한테는 너무 쉽게 낸 화도 그 분이 실수를 하거나 뭘 해도 화를 안내고 웃기만 하더라구요 전 제가 뭐가 다른지, 내가 뭘 잘못해서 이런취급까지 당하나 싶을정도로 힘들어하며 남몰래 많이 울었는데 말이죠... 심지어는 저 과장님 주임님 신규직원 이렇게 있을때 저만 빼고 먹을걸 자기끼리 나눠 먹을때도 있고 업무적으로도 과장님이 그분을 예뻐하는데 업무 분담에 있어도 부장님. 차장님 모르게 대놓고 편애를 하는가 하기도 하고 그래요
그 직원 잘못은 아니지만 저도 못된게 그분이 밉기도 하고 그러네요
또 저희 부서는 회비를 모아 생일파티를 하고 케이크와 빵을 여러개 사서 나눠 먹는데 이걸 주임님과 과장님이 잘라서 나눠주는데 저에게 오는빵은 꼬다리부분 내지는 남들의 반도 안되는 크기.. 처음에는 열댓명이니 모두 이러겠지 했는데 매번 그렇고 어떻게봐도 비슷한 사이즈가 아니더라구요..생일이 있었음에도 제생일은 챙겨주지도 않았을 뿐더러 진짜 먹는걸로 이러기도 우숩지만 너무 속상하네요
내일 차장님과 상담을 받기로 했는데 이 스트레스를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할지모르겠어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또 과장님 ,주임님 편을 드실것만같고.. 해결되는거 없이 저만 미운 턱 막힐꺼같고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