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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때 따시켰던 친구들 중3되니까 역전되네요

쓰니 |2022.09.15 22:23
조회 191 |추천 0
초3때 친구 A,B가 있었어요
근데 저는A가 너무 좋아서 단짝하고 싶어하고 그랬는데 A는 제가 싫었나봐요 맨날 B랑 놀고
그래서 저는 거의 반에서 아싸 느낌으로 막 친구들이 무리에 잘 안껴주는 그런아이였어요
근데 그 친구들이랑 다 같은 중학교 돼서
올해 중3에 또 같은반이 됬네요
근데 상황이 정말 많이 바뀌었어요
제가 좋아해서 친하게 지내고 싶어했던 A는 저 말고는 반뿐만아니라 학교에 친구가 없고
B는 다행이도 껴주는 무리가 있지만 가끔 무리에 있는게 맞나 싶을정도로 얘들하고 친하게 못지내요
저는 초3때 이후로 좋은친구들 만나서 성격많이 변하고 중학교 와서는 한반에 연락할수있는 친구가 3-5명정도 되고 반에서도 A 말고도 친하게 지내는 친구 1-2명있고 그냥 모든 친구들하고 잘지내요. 밥먹을때 아무나 붙잡고 먹을수있을 정도로 친구들과 잘지냅니다. 성적도 계속 반 1등하고 음미체도 거의 만점받고 그래요. 모든 선생님들이 제 이름을 기억해주시고 교감선생님까지도 저를 알고 계세요.
이러고 보니 걍 제자랑하고 싶었던거 같네요
요즘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서
근데 초등학교때는 거의 반에 2,3인자고 보통은 갔던 친구들이 중학교에 와서 거의 아싸로 지내는게 마냥 좋지많은 않네요.
처음에는 같이 모이니까 너무 싫었어요. 이친구들다 근데 이제는 모 많이 괜찮아진거 같아요.
근데 진짜 여자애들 기싸움은 조금 무서워요...다음생에는 이런거 신경안쓰고 살고 싶네요
방금도 학원에서 어떤여자얘들 4명이 어울리다가 한명이 결석하니까 바로 다른친구 끼는거 봤어요 ㄷㄷ
전에도 껴줄수 있었으면서 한명 안오니까 끼워주는거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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