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찌사나요?
ㅇㅇ
|2022.09.16 01:08
조회 78,818 |추천 204
부부관계도 없고
스킨쉽도 없고
그냥 아기보며 그냥저냥살고있음
남편한테 어떤감정도 없는거같으며
죽기전에 사랑이란걸 한번해보고싶음
그냥 의리로 남편이랑사는데
한번씩 딴남자만나면 달랐을까
상상해봄
그냥
연애할때
사랑받을때가 그리움
지금은 그냥 살기바쁨
바람도 돈들고 사치임
어휴 같이살아도 외롭다
- 베플ㅎㅎ|2022.09.1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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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남자랑 살아도 오래살면 다 그리 됨
- 베플ㅇㅇ|2022.09.1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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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아무나 못핌 ..섹파가 아니고서야 진짜 마음이 통해야 사랑하는데 둘다 마음이 통해야하고 이상형은 아니라도 최소 둘다 맘에드는 비쥬얼이어야하고 바빠도 연락하고 만나야하고 돈써야하고 비밀리에 잘만나야하고 머리도 잘써야하고..
- 베플슈마|2022.09.1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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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중반인데 저도님같은심정이어서 정말공감합니다ㅠ채워지지않는 공허함...부부관계도한몫하는거같아요정말
- 베플직딩|2022.09.1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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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하는 아줌마들 특징이 남편이 벌어다 주는 월급에 편승하니, 무료하고 딴 생각이 들지... 수동적으로 받기만 하지 말고 좀 능동적인 삶의 주체가 되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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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ㅇㅇ|2022.09.1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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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혼 11년차 아이 둘인데, 아직 서로 꿀 떨어집니다. 알고 지낸세월과 연애 까지 포함하면 20년 째네요.ㅋ 시간 지난다고 다 그렇게 살진 않는거 같아요. 다들 그리 사니까, 나도 그렇게 살아야지 하며ㅡ 남은 생을 시체처럼 살건지...그것도 본인이 결정하실 일이네요. 저라면 그런 결혼 생활이었다면 애저녁에 청산했을 것 같아요. 저는 사랑주고, 사랑받고 그런 삶 아니면 살 자신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