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곧 삼십을 바라보네요
이년가까이 만난 남자친구랑 결혼 전제로 만나고 있구요
남친 부모님은 세네번 뵈었는데 아직 남친은 저희 부모님 못뵈었어요 이번달에 뵐건데 저희의 미래계획을 말씀드릴려하거든요
제가 지금 월세 살고있는데 돈이 너무 많이 나가서 집 빼려고하는데 어차피 남자친구랑 결혼전제로 만나는거면 돈 더 나가지말고 동거를 해서 돈을 서로 저축하자는 말이 나오고 있거든요 그러곤 내년 가을 겨울쯤 결혼 생각이라 부모님 허락만 떨어지면 식장도 일년 전 미리 잡을려고 생각중입니다! 아무래도 딸이다보니 부모님이 허락안해주실 것 같은데 어떻게 말씀을 잘 드려야할까요.. ㅠㅠ 결혼 전 부모님 허락하에 동거하셨던 분들 계시나요 ㅠㅠ?
( 지금 남자친구랑 6개월 정도 부모님 몰래 잠시 동거하다가 사정이 생겨 저는 월세 오피스텔로 다시 따로 살게됬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