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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에 51kg인데 뚱뚱해지기 싫으면 그만 먹으라는 엄마

쓰니 |2022.09.18 17:51
조회 248 |추천 0

제목 그대로야 나 엄마랑 요즘 이것때문에 자꾸 말싸움 하게 되는거같아ㅠㅠㅠㅠㅠㅠㅠ

우리집안 자체가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고 엄마가 항상 나한테 말해주거든 근데 나 군것질 되게 좋아해서…. 과자보다는 음료수 그런거 콜라나 주스 되게 좋아하는데 일주일에 두세번정도 먹어 근데 엄마가 평소에도 그거 못마땅해하는? 그런 눈빛으로 보긴 했단말야

근데 엄마가 갑자기 어제 바나나킥 먹는 나 보면서 너 그거 밥 한공기 넘는 칼로리인건 알고 먹는거지? 그래서 내가 맛있으면 된거지 뭘 그려~~ 그랬더니 너 나중에 굴러다니고싶지 않으면 먹는것좀 자제해 이랬어…..

나 솔직히 뚱뚱한편 아니고 정상 몸무게라고 생각하거든 근데 자꾸 엄마가 간식 먹는거 볼때마다 너 그거 먹으면 저녁 굶어도 돼 이러고… 나보고 자꾸 살쪘어? 이런거 물어보고… 뭐 쪼꼬만 과자 초코송이 이런거 먹고있어도 니가 그러니까 살이 찌는거야 나중에 이쁜옷 맘껏 입고싶으면 군것질이라도 줄여 이래 자꾸….


우리 집안이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 엄마가 나를 위해서 하는 말인건 아는데 자꾸 서운하고 괜히 작은 알사탕 하나 먹는것도 너무 눈치보여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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