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9살 고3 여자입니다
저에게는 17살 남동생 하나가 있는데 저희가 어렸을때도 사이가 좋은편은 아니였어요. 항상 싸웠고 좀 커서도 남남처럼 지내다가 한 번씩 엄청 크게 (몸싸움-피도나고 경찰도 한 번 불렀습니다)싸웠습니다. 싸우는 이유는 보통 남동생이 먼저 시비를 걸어요. 굉장히 사소한걸로 시비를 거는데, 평상시엔 엄마한테 쌍욕을 해요 말도 안되는걸로 예를들어, 자기를 늦게 깨웠다든지 엄마 일나가시는데 지 배고픈데 밥 안해준다던지 그걸로 제가 뭐라하면 저한테도 쌍욕을 합니다 (뭐래 병@아 장@인새끼야 라고) 저도 뭐라하고요
그리고 동생이 가끔 자기 친구들을 제가 집에 혼자 있는데 우르르 8명 데리고 와서 집에서 술을 쳐 마십니다 조용히 마시는 것도 아니고 지들끼리 색드립, 술게임 조카 시끄럽게 합니다..그런거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이제는 아예 친구들 못들어오게 하고요 그 과정에서 또 싸웁니다 저한테 입에
담지도 못할 심한 욕 하고요 오늘도 친구 대문 앞까지 또 데려왔길래 친구한테 좋게 누나가 집에 있으니까 집에
안왔으면 좋겠다고 좋게좋게 타일러서 보낼려고 했는데 니가 뭔데 장애인새끼야 하면서 문 열고 들어와 하길래 거기서 친구 못들어오게 또 타일렀고 친구는 미안해하면서 제 동생한테 밖에서 놀자고 설득했고요 진짜 이런 상황 하나하나 너무 스트레스 받고 주방에서 칼 꺼내서 찌르고 싶어요 ..
진짜 어떻게 하나요 ㅠㅠ 도움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