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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때문에 결국 이혼합니다.

쓰니 |2022.09.25 08:04
조회 38,313 |추천 9
지금 생각해봐도 열이 받는 시댁 시 자만들어도 발작 가능하게

만들준 사건들을 변호사 앞에 보이기 위해서라도 정리해봅니다.

25살에 결혼해서 41살 되었고 16년 같이 살았어요.

이 집에 총체적인 문제를 가진 매일 아프다는 시어머니 1

그 시어머니가 아파서 낳아서 또 매일 아파서 평생 노는 시누2

변태같은 시아버지 3.

그러면서 자기 엄마 편을 여전히들면서 눈물 흘리는 그 아들4.

그외 논 외로 며느리를 쫒아보낸 그 시어머니의 여동생 5.


IMF 때 아빠의 사업이 망했고 그 과정에서 힘든 삶을 도피하는

마음으로 지금의 전 남편을 만났어요. 나이도 7살많고

저희 부모님도 직업 빼고는 별로 맘에 들어하지않으셨지만

그때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때까지는

이 집의 문제점들이

제 인생을 나락으로 보낼 거라고 생각을 못했어요.

샘도 많고 허영심이 많은 시어머니는 본인의 피부병이 심해서

여름에도 반팔을 입을수가 없는 사람 이였어요.

그러면서 본인의 피부 중에 그나마 얼굴피부가 깨끗해서

그걸로 저를 갈구더라구요.

제가 여드름이 있고 모공도 있는 편인데 그걸로 가족들과 모임

하면 이 집안은 외모가 뚱뚱하거나 피부가 안좋은 사람에 대해

그 부분을 주제로 자기 자랑 처럼 릴레이를 펼치는 이상한 습관들

가지고 있더군요. 저는 당시 키 165cm 47kg이였고 여드름 조금

빼고 얼굴갖고 까일 정도도 아니였는데 그걸로 심하게 뭐라하는

본인 피부는 생각도 안하는 이상한 사람이였고 참고로 전남편

피부만 좋은 167cm의 남자입니다.

그건 어쩔수없어서 스트레스 받아도 참고 듣고있으면

자기 딸은 피부가 좋다로 이야기 시전 합니다.

네 피부만 좋은 그렇다고 좋다고 하기도 뭣한 기미 주근깨 많은

그냥 여드름과 모공이 없는 피부였고 대신 주름많고 그 나이에

팔자주름 보이는 건성 피부인데 암튼 그게 자랑이였어요.

그들에 만행은 신혼 초 뜬금없이 전화하는 시모의 돈요구

시부가 돈을 벌어오는데도 저에게 늘 전화로 돈 요구

그때 임신중이라 회사도 그만둔 상태였고 남편이 벌어오는 돈으

로 생활해왔고 시댁에서 결혼 비용 한푼도 보태준적이 없었고

그 시댁이 웃긴게 결혼식때 남편이 공직에 있어서 하객이 아주

많았는데 그 하객에게 받은 모든돈 시댁에서 전부 가져갔고

저희에게 2백만원 주더라구요.

저는 주변에서 첫 결혼을했었고 그게 잘못된 건지 몰랐을 때였고

후일 보니 그 돈으로 시누1 이 좀 못사는데 그집에 가구와

가전제품 . 시모 . 시누의 옷과가방을 바꾸는데 사용했더군요.

지금 생각하면 그 돈으로 집장만에 보태고 저축을 보태도 되는데

둘다 돈이 없는상태로 대출로 결혼을 했기때문에 그 당시 -

마이너스 2천만원 이였어요.

그 후 시모가 수시로 자기 아파서 보약해먹야한다고 해서

어떤날을 갑자기 60 만원 보내달라고 하고 그러면 저는 등신같이

그돈을 보내주고 어떤때는 자기 딸 시누2아프다고 돈보내라고

요구하고 내가 돈없다고 하면 "여자가 잘 못들어왔다"

이런식으로 얘기하고 그래서 그냥 보냈더니 한달에 150만원

보낸적도있고 거의 100만원씩 저에게 뜯어가고 자기 아들에게

주기적으로 30만원씩 받고 자기 남편한테도 카드랑 돈받으면서

사사건건 전화로 시모의 시부의 흉을 보면서 저에게 돈요구

기본적으로 본인 신용이 불량한 상태라서 통장도 자기명의가

아니라 시누2의 통장으로 송금을 요구 .

단 한번도 나에게 돈을 받은적이없다고 시부에게 얘기하고

통장 내역을 깐적이 없음

그 후 돈을 떠나 인간적으로 참 인간으로써 실망하고

내가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가지게 만든 사건이 있었는데

이 정도면 중간에 그만 두었어야 하지만 그때는 이미 첫째가 뱃

속에 있었고 남편은 바쁘지만 성실했기에 남편을 보면서

그 부모의 행태가 참 아니였지만 남편이 불쌍하다 생각하며

참고 살았어요.

그러다가 여러가지 저보고 청소를 안한다는 프레임을 씌우기

시작하면서 또 다른 문제들이 생기더라구요.

솔직히 결혼 할때 청소개념이 부족했던건 맞지만

아예 안 한것도 아니였고 남편이 도와주고 임신 중에

하혈하거나 입덧으로 못먹어서 기절도 2번 했던 터라

할수없는 상황도 있었음에도 그것들은 다 무시

아이가 백일 되고 돌잔치하는날

분주하고 바쁘게 준비하고있는데

그냥 돌잔치 장소로 바로가시면 될것을 그날 바로

우리집에서 메이크업하는데 찾아온 시부와 시모

시누2 시누1 시누남편1 그들의 아들 2

갑자기 냉장고 열고 시모가 쳐 울기시작함 ...


생각이많아지네요 그때 생각하니


다음편에 계속
추천수9
반대수115
베플|2022.09.25 10:51
다음편에 안해도 될듯한데 머 대단한거라고 신나서 2편까지 호응도 없는데
베플ㅇㅇ|2022.09.25 11:31
뭔 자랑거리라고 다음편 타령인지ㅉㅉ
베플ㅇㅇ|2022.09.25 11:53
글을 잘 쓰는 것도 아니면서 뭔 다음편에 계속이야. 시리즈물 쓰냐? 시가가 이상한데 그걸 왜 참고 살아 놓고나서 이제 와서 이걸 시리즈물로 내놓겠다 하고 있어. 시리즈가 되면 될수록 사람들 생각은 시가가 문제네 보다, 아니 이걸 왜 직접 대놓고 말을 못하고 16년을 살다가 이제와서 판에 토로함? 이렇게 됨. 하기사…이런 지능이니 25에 결혼해서 지금까지 살았겠지. 경계선 지능 장애인지 검사 받아보고 잘 치료 받기를 바란다. 이혼도 한 마당에 계속 그렇게 살 수는 없지 않겠냐
베플ㅇㅇ|2022.09.25 10:19
다음편 쓰지마라 결국지가 선택해놓고 그놈의피코는 몇줄만 읽어도 질리는데 딱 니수준이야 재혼은하지마라 너도 결국 폐끼치고 산거야 지 책임은 없는듯 재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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