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살 1년째 연애중인 사람입니다.지금 연애하고있는 사람과는 1년째 연애중이며, 연애하면서도 서로 성격과 성향이 너무 달라거의 매일 다투고, 잦게 헤어지고 그러고 또 만나고를 반복중입니다.
누가봐도 이 연애는 아니며, 저도 맘 독하게 먹고 헤어지자고 한 적 있었으나, 상대가저를 잡으면 끝까지 거절하다가도 결국 다시 만나게되거나, 다시 헤어져도 제가 상대가 그리워 연락하여 다시 만나게되거나수없이 반복해왔습니다.
수많은 이유로 다퉈왔지만 최근 들어 또 싸운이유는 상대가 회피형인데요.회피하지말아달라고 말해도 알겠다하고 1년동안 절대 고쳐지지않았고,저랑 조금의 말다툼이 생긴다면 카톡을 안읽씹하거나 전화를 안받습니다..
저도 이 관계가 너무 지치고 저희는 헤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미운 정이 들었는지 헤어지자고 하기 너무 힘들고또 헤어지더라도 다시 붙을까 걱정되어 일단 아직 정이 떨어질때까지 만나보잔 생각으로만나고있습니다.
이 관계를 유지하고 일단 정떨어질때까지 만나는게 맞을까요?정떨어질때까지 만나면 저도 상대의 연락에도 매몰차게 거절할 수 있을까요..대체 어떻게 헤어져야 후회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