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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안빼놓고 아프다는 직원

워킹맘 |2022.09.28 09:28
조회 25,203 |추천 31

입사한지 6개월차인 직원이 있습니다.
저랑 같은 직책과 직급입니다.
입사하고 정말 단 하루도 안빠지고
아프다고 합니다.

이게 처음엔 걱정이 되서 챙겨주고
하다보니 어느덧 6~7개월이 흘렀고
이젠 아프다 해도 심각한것 같지도 않고
제 감정도 무뎌졌습니다.
사무실에서 한숨을 얼마나 자주 쉬는지
걱정이 있냐 물어 보면 대답은 한결같이
몸이 아파서 입니다.

매일 아픈표정, 업무얘길 하다가도
항상 대화의 끝은 내가 아파서, 아프니까...
어디가 그렇게 아프냐 물어보면 다양합니다.
어느날은 머리, 눈, 다리, 감기, 두통, 허리, 장염..

많이 아프면 집에서 그냥 계속 쉬라고 하고싶습니다.
이분이 인사담당자로 채용된거라 다른직원들에게
본보기가 되어주었으면하는 바램이 있었었습니다.

다른부서 사람들도
이분의 근태에 대해 하나둘 말이 나오는것 같고
다른 부서직원들까지 근태가 해이해질까봐 걱정이 됩니다.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추천수31
반대수4
베플ㅇㅇ|2022.09.28 13:55
관종의 일종입니다. 아프다 하면 주변에서 관심과 걱정을 해주니까요. 그리고 아프다 하면 일함에도 득이 있으니까요ㅎㅎ 결론은 철저한 무관심으로, 투명인간 취급하세요. 근태 및 업무적 부실은 철저하게 공적으로 평가해서 벼르다가 터트리세요ㅎㅎ
베플네루네루|2022.09.28 15:18
같이 일하지 마세요. 님 진 다 빠짐.
베플ㅇㅇ|2022.09.28 10:31
한숨 > 한숨쉬는거 분위기 안좋으니 쉬지말라고 한다 아프다 > 무시 아파서 일을 못한다 > 안됨 일하는 곳이니 일 하라 해야함 아파서 근태 안좋음 > 연차까고 더 이상은 안된다고 해야함 아니면 권고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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