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아지가 물건인가요?
전주에서
|2022.10.01 21:12
조회 160 |추천 0
생후 3개월된 암컷 강아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몇일전 전주에 xx똑x2에서 분양을 받았습니다.
정말 사랑으로 이아이가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꼭 책임지리라 다짐하고 너무 사랑스런 아이라 정말 자식같이 예뻐하고 많은 사랑을 주었습니다.
그런데..오늘 목욕을 시켜야해서 애견미용실을 알아보다가 제가 분양했던곳이 미용실도 같이 하고 그래서 제가 아이를 그곳에서 분양도 받았었고 우리애를 만나게 해준 고마운곳이라 그곳에서 목욕을 시키고싶어 예약차 전활 했습니다. 분양 도와주신 남자사장님이 전화를 받더군요 그래서 아이 목욕맡기고 싶은데 목욕비는 얼마에요?라고 물었습니다.그런데 그사장님이 이번엔 무료로 그냥해준다고 오후에 오라고 하셔서 시간맞춰 그곳에 아이를 데리고갔는데요 저에게 xx만원에 분양보낸거 좀 후회하고 있다고 그아이는 원래xx에 팔아야 했는데 아깝다고 하셨어요 그래요 이렇게 이쁜애를 낮은 분양비에 보낸거 뭐 업주입장에선 그럴수도 있겠다 농담이겠거니 넘겼습니다.그런데..미용사가 우리애 털말리다 높은곳에서 떨어뜨렸습니다 바닥으로..그순간 아이는 비명을 지르며 바닥에서 바들바들 떨었고 저 또한 너무 놀랜나머지 그 미용사에게 화를 냈습니다
아니 어떻게 애를 떨어뜨려요? 와 너무한거아니에요?
미용한지 얼마안되셨죠? 저 엑스레이 다 찍고 청구할게요 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남자사장이 환불해줄게요 강아지!!이러는겁니다.
와 그순간 어이가 없었죠 그게 할소린가?
옆에서 미용사는 계속 죄송하다고 하셨고
저두 아이가 다시 걷고 뛰는거보고 놀랜맘을 한시름놓고 저두 말그렇게한거 죄송하다고 사과했죠
근데 그남자사장은 계속저에게 아이 그가격으로 입양보낸거 후회된다고 하시더군요 웃는얼굴로..애가 넘 이쁘다면서..그게 할소린가요?
저도 미용쌤에게 화낸게 좀 미안한것도있고 그래서 안사도 되는거지만 거기물품도 구매해 집으로 왔습니다.
언니에게 있었던일을 말했는데 언니는 불같이 화내면서 지금은 아이가 뛰고 괜찮아보여도 내일되면 모른다고 어서 병원가서 엑스레이를 찍어보라고 그 애견샵에 전화해서 엑스레이 찍을거니 비용을 달라말하라했어요
일리있는 말이고 그 가게에 전화를 해서 엑스레이 찍을테니 엑스레이 비용 주심 안되냐했더니 그건안된다고 내가봤을때 여기저기만져보고 했는데 괜찮았다고 건강하다고 하더군요.제가 그래서 아니 보이는거론 모를수있다 수의사들도 엑스레이를 찍고 판단한다고 했는데 엑스레이찍어서 안좋게 나옴 엑스레이돈을주고 아이를 환불해준다네요..분양계약서에 14일이내에 문제가 터지면 환불해준다는식으로 적혀있는데 환불밖에 해줄게 없다네요 아니..보호자는 나고 소유권도 나에게 있는데 일방적으로 먼저 환불해준다고 운운하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그리고 계약서에 명시되있는 선천적인 질병일때만 교환이나 환불이 되는거로 나와있거든요?근데 미용하다가 아이를 떨어뜨려놓고 자기네들이 잘못해놓고 저한테 이렇게 얘기해도 되는건가요? 저는 환불?참내 1도 그런생각안해요 데려온지 몇일안되었어도 정말 가족처럼 생각하거든요? 근데 자기네들이 실수해놓고 엑스레이비용 달라고 얘기한 제가 잘못인건가요?
당연히 그쪽에서 실수한건데 제가 이런 얘기도 하면 안되는건가요? 강아지가 물건도 아니고 거기서 떨어뜨려서 애가 다쳤는데 당연히 병원비줘야하는거아닌가요?
그미용사도 분명히 문제있음 병원비 드린다고 말했는데
사장은 엑스레이찍고 문제있으면 그때 엑스레이비용과 분양비를 환불해준대요.잘못은 거기서 해놓고 왜 제가 피해를 봐야하는거죠?너무 기분이 나쁩니다.
하루종일 기분이 더러워요 그소리듣고요
최소한의 예의도 안지키네요 물건취급하는거 같이 느껴지네요 그 샵에서 털말리다가 높은곳에서 부주위로 떨어뜨려놓고 아무런 대처도 최소한의 예의도 안지키는거보니 치가떨려요 정말이지 그래놓고 정말 환불해주겠다고 아깝다고 그 가격에 분양보낸거 후회한다고 뻔뻔하게 얘기하는거 보면 정말 어이가없고 천불이나네요
엑스레이 비용은 당연한거아닌가요?그리고 엄연히 제가 이아이의 보호자고 다시 돌려보낼생각이없는데
강아지를 환불로밖에 보상이 안된다하는 꼬라지보니 열받아요 정말..감히 그딴말을 지껄일까요?여러분 조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