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테고리를 벗어났지만
현명한 답변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결시친에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ㅠㅠ
부모님께서 이번 년도에 시골 단독주택을 지어 지내고 계십니다.
오늘 오후 5-6시 쯤 바로 윗윗집(이웃집)이 별관 같은 곳에 노래방 기계를 크게 틀어 놓고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낮잠을 자고 있던 저도 나가 보니 집이 울릴 정도로 크게 부르고 있었고, 집에 놀러 오신 할아버지께서 마당일을 하시다가 해당 집에 삿대질을 하며 조용히 해달라고 얘기를 하였습니다.
그러자 왜 삿대질을 하냐며 싸움이 붙었고, 할아버지께서 그 점에 대해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잠잠해지지 않고 할아버지를 향해 누구인데 항의를 하냐는 식으로 번져, 어머니도 나오셔서 싸우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상대방은 “전원주택 이럴려고 사는 거지 뭐가 문제야” 라는 말을 하여 그럼 “방음 장치라도 설치를 하여라” 라고 하였으나 경찰 불러서 데시벨 측정하라는 얘기만 반복을 하길래 경찰 부르겠다는 얘기만 한 상태로 집에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이런 이웃 소음으로 싸움이 일어난 적은 처음이라서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ㅠㅠ
소음 문제는 해결이 어렵다는 것 잘 알고 있지만, 현명하게 항의를 하고 싶은 마음이라 도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 이후로 1시간 반 정도를 스피커로 노래를 크게 틀어 놓길래 녹음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요즘 소음 문제는 큰 범죄로 이어지기도 하기 때문에 걱정이 많이 됩니다.
많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