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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한테 대접받는게 성공한 삶이라는 남친

쓰니 |2022.10.07 15:21
조회 14,774 |추천 1
남친이, 남자가 아내에게 대접받으며 사는 삶이 성공한 삶 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요.이 마인드는 정상적인 건가요?
+수정물 좀 가져와 달라고 하고과일 좀 깎아 와 달라고 하고편의점 가서 뭐좀 사와달라고 시켜요.(서로 같이 집에 있는데) 근데 자기는 심부름 시키고 싶은게 아니라 의지 하고 싶대요. 이게 도대체 무슨 뜻일까요..저는 이해가 되지 않아요.
남편이 아내한테 잡혀사는거에 대해서 남친은 굉장히 비판적으로 생각해요. 저도 그건 싫어해요. 서로 존중 하면서 살고싶죠. 사람 대 사람으로.근데 남친은 사실 그냥 네네 하면서 물 갖다 주고 양치질 해주는 아내를 원하는건 아닌지 고민이 해요.
애 낳으면 자기는 아내 부터 챙기고 애가 도넘게 아내한테 상처주면 그때는 손찌검 할거라고(평소 폭력성xx 폭언도 전혀 없음) 말했던 남친인데..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요
추천수1
반대수69
베플ㅇㅇ|2022.10.07 17:51
그 대접이 어떤 대접이냐에 따라 갈릴듯. 1) 그냥 본인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주는 와이프, 늘 애정해주고 늘 본인을 북돋아주는 와이프 2) 그냥 자기는 아무일도 안하고 와이프가 뭐든 다 해주길 바라는 것 1)이면 괜찮은데 2)면 뭐 종 찾나..?
베플ㅇㅇ|2022.10.07 15:45
남자든 여자든 배우자에게 존중, 존경받고 대접받으면 성공한 삶이지
베플ㅇㅇ|2022.10.07 15:31
틀린 말은 아니지요. 존경과 사랑을 듬뿍 받는 남편이 인생 성공이란건데. 대접 받게 행동해야 대접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베플ㅇㅇ|2022.10.07 20:23
대접보다는 존중같은 단어를 썼으면 좋아보였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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