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아빠랑 나랑 지하철?ktx? 타고 어디 가려고 함 근데 자리가 많았음
출발하고 좀 늦게 문이 닫히는거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 걍 있었음
근데 갑자기 기차가 덜컹거리면서 비상등에 불들어오고 이래서 급정차하고 문이 열렸단말임
어떤 남자가 밖으로 제일 먼저 빠져나갔는데 그거 보고 사람들이 우르르 나가기 시작함
나랑 아빠도 나가려고 우왕좌왕 하고있는데 위아래 옷을 엄청 하얗게 입은 애가 나가지마!!!!!나가지말라고!!!! 이러면서 소리지르고 엉엉 우는거 참고로 그 기차 안에서 흰옷입는애는 걔밖에 없었음 다들 검은색은 아니고 남색?보라색?계열 옷 입고있었거든
내가 제일 먼저 애기 달래주려고 갔다가 왜? 애기야 왜 나가면 안돼? 하고 물어보니까 제일 먼저 나간 사람이 자기 아빠래
그리고 애기가 하는 말이 바닥을 가리키면서 "근데 아빠 죽었잖아... 따라가면 안돼..." 이럼 그래서 밑에 보니까 진짜 어떤 사람이 고꾸라져서 죽어있는거.
그럼 나간사람은 어떻게 되는거냐고 물어봄
그랬더니 애기가 기차 밖을 가리키면서 "다 죽었어.."이러는거
밖에 봤더니 사람들 시체는 없는데 하얀 영혼 형상만 줄지어서 둥둥 떠다니고있더라 기차 밖은 엄청 큰 ktx 정차역?같은 느낌이었음
그리고 애기 보호자가 없으니까 아빠랑 나랑 애기 돌봐서 내릴때까지 같이가주기로함
애기 내옆자리에 앉혀놓고 가고있는데 갑자기 애가 "배고파 배고파" 이러는거임
이상하게 내 손에 국화빵이 들려있었거든 그래서 그거 애기 먹으라고 나눠줌
애기가 먹고 "맛있다" 이러면서 좋아하는거임 그러다가 막 자기는 초능력이 있다고 하면서 염력을 써서 내가 삼킨 국화빵을 꺼내려고 했다가 내가 하지마라고 하니까 다시 넣었다가 또 꺼내려고 하는거임
식도에서 국화빵 덩어리가 합쳐져서 올라오는게 느껴짐 근데 그게 토하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온전한 국화빵이 뿅 하고 올라오는..? 목이 엄청 막히는 그런 느낌. 그래서 딱 국화빵이 목구멍 위로 올라오는 느낌 들자마자 꿈 깸
별일없겠지ㅜㅜ? 괜히 막 무섭고 그런데 지금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