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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짓좀 하지 마세요

ㅇㅇ |2022.10.10 11:30
조회 5,233 |추천 17
방탈 죄송합니다.
이 글을 보는 여러분이 진상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저희 매장에 오는 진상 대다수가 50대 이상 분들이라 결시친에 적는 겁니다.
알바하다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여기에 적으면 진상짓하고 다니는 사람들중 한명이라도 볼까 싶어서 홧김에 적습니다. 그냥 고객님 면전에다 대고 하고 싶은 말 못해서 대나무숲에다 한다고 생각하고 읽어주세요.


직원이나 알바생은 감정쓰레기통이 아닙니다. 제발 못 배운 티 내지 마세요. 저희가 고객님께 뭘 했나요? 저희는 해드릴 수 있는 거 다 해드리고 고객님들이 어처구니 없는 요구를 하셔도 다 들어드리려 노력하는데 왜 그것도 맘에 안 드셔서 직원에게 화풀이를 하시고 막말을 하시나요.

진상들이 생각없이 한 말에 직원들이 얼마나 상처받는지 아세요? 본인들은 무심코 하는 말이겠지만 하루종일 그런 고객 대다수를 보며 쌓이고 쌓이는 직원 마음은 어떤지 생각해보셨나요? 물론 그런 생각이 없으니 진상짓을 하고 다니는 거겠지만요.


정말 쌓인 것도 많고 하고 싶은 말도 많지만 일해야되서 이만 줄입니다. 직원, 알바생도 사람이란 거 생각 좀 해주세요 제발요.

추천수17
반대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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