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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모난건가요?시댁

ㅜㅜ |2022.10.10 16:18
조회 11,659 |추천 5
저는 애기 둘 엄마고요
같은 아파트에 아랫층에 시누이중 한명이 사세요
어제 그집에 다른 시누들이랑 애들 놀러와서
놀다가 자기들끼리 애들 데리고 키즈카페 갔더라고요
(저는 어제 집에서 애 둘 독박육아)
사진 올라왔길래 별 생각 없었어요
그냥 자기들끼리 자매고 친하니까
그런갑다 했죠

근데 오늘 아침에 신랑 출근했는데
신랑한데 시누가 전화와서 애들이 우리집에 강아지 보고싶다고
애들 올려보내도 되냐했다고
신랑이 저한테 전화와서 말하길래

어제는 윗층에 사는 나한테 애들 같이놀자고 한마디 말도없이
자기들끼리 놀고 다 해놓고
갑자기 오늘와서 애가 강아지 보고싶다고
애들 올려보낸다고 하는게
기분 나쁘다고 그랬더니
신랑이 저보고 모났대요 성격이
그냥 제가 이해심 없고 모나고 예민한건가요?
저는 저를 뺐다는게 기분 나쁜게 아니라
우리애들도 자기 조카면서 한마디 안물어봤다는게 속상해서요
추천수5
반대수68
베플|2022.10.10 16:45
올려보낸다-- 애들만?? 이게 싫은거야. 아니 우리집이 동물원이야? 올려보내고 지는 편하게 쉬게? 강아지 그렇게 보고 싶은면 그집에 강아지 맡기고 산책좀 시켜달라고 하면 되겠네
베플i|2022.10.10 16:25
남편말 신경쓸거 없어요 남편은 남의 편입니다 나는 성격이 모 났으니까 우리집에 놀러오는거 사양한다 하세요
베플ㅇㅇ|2022.10.10 19:05
강아지 내려보낸다고하지그랬어요? 애들 올린다하면 아니다 우리애들도 내려보내겠다하시고
베플|2022.10.10 18:29
ㅇㅂ 그거 지네 애보라는거구만. 강아지는 핑계고. 어제 자매들끼리 신나게 놀고와서 피곤한가보네요. 올케한테 애들 맡기고 쉬고 싶은모양이죠. 남편도 알지만 모르면 어디 모자란거고 자기 마누라 성격 못된거로 몰고가서 자기식구 편의봐주려고 하는거고. 그리고 애 봐줄 사람은 올켄데 왜 당사자한테 안묻고 애안봐줄 사람한테 묻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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