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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찡이의 작업에서 결혼까지 -8

찡이 |2004.03.10 21:28
조회 4,899 |추천 0

 

 

 

죄송해요

글을 너무 늦게 올리게 되었네요...

 

저희집 토끼가 컴퓨터 선을 마구 갉아놔서...

컴퓨터가 바보됐어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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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쩍 슬쩍 찡이 가슴을 만지는 오빠...

너무너무 긴장되고 당황스러운 찡이....

 

어찌할바를 모르겠더라고요....

싫었던건 아니지만 ;;;;

 

왠지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하고 말해야될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오빠의 강렬한 키스에 정신은 몽롱하고..

또 속으로는 무지하게 갈등되는 찡이...

 

얼마나 몽롱한지.. 찡이는 거의 몸을 가누지를 못해

오빠에게 매달리다시피 하고있었답니다

 

찡이가 이렇게 갈등하는 사이..

오빠의 손은 점점 찡이의 등뒤로 가고 있었어요...

 

지이익~~

 

이것은 무슨소리??

바로바로 찡이의 원피스 지퍼 내려가는 소리!!!!

 

(그날따라 찡이가 참으로 벗기 쉬운 옷을 입고 온거지요...)

 

찡이옷은 겨드랑이까지 훌렁 내려오고...

찡이의 쎅쉬한 속옷이 들어나고 말았답니다..

 

(이렇게 글로 써서 그렇지.. 그때는 정말 정신없었어요.. 삽시간에 일어난 일이라...;;)

 

오빠는 제 목이랑 어깨에

살짝 살짝 뽀뽀를 해주었어요...

 

오빠: 찡아 사랑해..

 

무지하게 긴장하고 있는 찡이의 귓속에

소근소근거리는 오빠의 목소리는 찡이를 스르륵 녹아버리게 했답니다..

 

결국 찡이는 오빠에게 그동안 어떤 남정네에게도

보여주지 않았던 찡이의 가슴을 보여주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날은 첨으로 오빠가 찡이 가슴에 손댄날(?)이 됐구요

 

다행이도 오빠가 적당히 선을 그어주어서  

허리아래로는 보호할수 있었어요..

 

그리고 오빠는 저를 꼬옥 껴안고

내려간 옷을 직접 올려서 입혀주었답니다

 

 

며칠후...

오빠의 귀빠진 날이 되었어요!!

 

찡이는 케익과 선물꾸러미를 들고 오빠집에 가게 되었어요..

 

첨으로 가보는 거라서 그런지

집에 들어가서도 많이 떨리더라고요

 

오빠방은 오빠자취방처럼 엄청 깨끗하고

정리정돈이 잘 되어있었어요..

 

찡이가 사온 케익을 꺼내서 초를 꽂고 불을 붙였어요

 

찡이: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축하 합니다~ 사랑하는 우진오빠~

생일축하 합니다~~~ 짝짝짝!!

 

오빠가 후~~ 불고 찡이는 폭죽 팡팡~!! 터트리고..

오빠가 민망해하면서도 굉장히 좋아하더라고요

 

찡이: 오빠 접시 두개가져와

(슬슬 반말을 시작하게 된 찡이..)

 

오빠: 응~

 

오빠는 접시 두개를 가져와서

케익자르는걸 지켜보더라고요

 

찡이는 케익 절반을 뚝~ 떼어서 접시에 담았어요

 

찡이: 오빠, 이거 밑에층에 갖다 드리고 와요..

 

(오빠집은 이층집이었는데 오빠방은 위층이었어요

부모님은 아래층에 계셨음...)

 

오빠: 응..

 

찡이: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고 와요

 

오빠: 응?;;; 민망한데...

 

찡이: 아, 빨리~~

 

찡이는 오빠등을 떠밀었고 오빠는 고민하는 표정으로 아래층에 내려가더라구요

 

찡이: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고 왔어요?

 

오빠: 그냥... 엄마 땡큐! 그러고 왔는데..

 

찡이: 에이~ 모야 그게 내가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고 오라니까~

 

 

그리고 찡이와 오빠는 남은 케익절반을 하나도 안남기고 다 먹었어요

찡이는 오빠에게 선물을 건네주었고

오빠는 선물을 매우 맘에 들어하는것 같았어요

 

(찡이가 큰맘먹고 옷 두벌 사줬거든요.. )

 

오빠: 케익도 다먹었는데 이제 뭐하지?

 

그러면서 오빠는 찡이에게 느끼한 눈빛을 마구 보내더라고요...

 

찡이: 글쎄...

 

느끼하게 다가오는 오빠...

은근슬쩍 찡이에게 스킨쉽을 시도하더라고요..

 

그때 오빠는 찡이의 옆구리를 간질간질..

 

찡이: 하지마하지마~~ ㅋㅋㅋㅋㅋ

 

오빠: ㅋㅋㅋㅋ

 

오빠와 실컷 장난을 치다가 형성된 야릇한 분위기...

오빠는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찡이를 바라보더니... ㅋㅋ

 

찐한 스킨쉽을 마구마구 하더라고요

 

오빠의 스킨쉽을 받아드리다가

점점 찐해지는 스킨쉽에 살짝쿵 놀란 찡이..

 

키스를 하고 있어서 말은 못하겠고

은근슬쩍 오빠를 밀어내려하니 절대!! 안떨어지려고 하더라고요

 

당황한 찡이는 반항을 했지만

오빠는 제 두손을 자기 한손으로 꼭 잡고는 안놔주려하더라고요...

 

그러다가... 그러다가......

 

찡이는 결국......

 

오빠와 일(?)을 치루게 되었어요....

 

 

그런일은 처음이었는데

어찌나 아프던지..

 

찡이: 아파아파~~~~~~~ 엉엉

 

오빠가 일을 치루려고 막 시작(?)하자마자

아파서 울고불고 난리난 찡이...

 

찡이가 너무 아파서 눈물을 흘리자

오빠도 엄청 당황을 했나보더라고요......

 

오빠: 아..아파??;;

 

찡이: 아파아파~~~~~~~ 엉엉엉엉

 

오빠: 빼...뺄까?... (뭘??;;;;)

 

찡이: (간신히 고개 끄덕끄덕) 엉엉엉....

 

그래서 오빠는 시작한지 30초만에 끝을 내버렸어요..ㅋㅋㅋㅋㅋ

 

머리도 막 헝클어지고 옷도 막 헝클어진 찡이는

눈물을 닦으면서 옷을 제대로 입으려는데...

 

세상에... 피....피가...!!!

 

피를 본 오빠...

미안해죽으려고 하면서도

왠지 좋아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건 찡이의 착각일까요?

 

오빠는 무지하게 심각한 저를 다독거려주면서

제 눈치를 무지하게 보더라고요...

 

찡이: 집에 갈래....

 

오빠: 으응...;;;

 

집에가려고 일어선 찡이..

근데 너무 아프더라고요

잘 걷지도 못하겠고...

 

찡이: 엉엉

 

오빠: 내가 데려다 줄께 택시타자

 

오빠는 엄청 겁먹고 집앞까지 택시를 불러서

저를 태우고 함께 저희집으로 향했습니다..

 

운전기사아저씨: 아가씨가 어디아파보이네요...

 

오빠: 네.. 아파요..

 

찡이는 택시안에서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화난건 아니었는데

그냥 오빠가 미안해 죽으려고 하는 모습이 우습기도 하고...

 

집앞에서 내린 오빠와 저...

 

들어가려고 하는데

오빠가 갑자기 저를 잡더니 그러더라고요..

 

오빠: 저기... 찡아..

 

찡이: ............

 

오빠: 나도 니가... 처음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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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방에서 글올려요

 

빨리 컴퓨터 수리해서

글 올릴께요..

 

다들 좋은 밤되세요

 

리플 달아주신 분들!!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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