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25살 1000만원 모은거 죄책해야될까?
쓰니
|2022.10.13 14:42
조회 703 |추천 1
가정사가 좋지 않아서 19살때부터 독립하게되었고 집에서 나온후부터 경제적으로 어떠한 도움도 받지않았어 기껏해봐야 생일때 10만원정도 용돈받은거..? 20살때는 놀기바빴고 21살부터 제대로 된 직장에 취업하면서 부터 돈을 모으긴했는데 1년정도 다니다가 코로나이후에 권고사직을 당하게되어서 실업급여받으면서 국비자격증을 따기로했어 자격증 준비기간은 딱1년 근데 자취하는사람들은 알겠지만 월세 전기세 가스비 보험비 핸드폰비 생활비 숨만쉬어도 나가는 일정금액이 있기때문에 실업급여 받아도 돈이부족해서 따로 돈을 저축하기힘들었고 직장다니면서 1년정도 모은 돈으로 나머지 기간 공부하면서 다탕진했어 그리고 수중에 돈이없으니까 너무 불안해서 자격증준비기간끝난후 바로 취업자리알아봐서 일다니면서 생활비 충당하다보니 1년동안 준비한 자격증시험에 떨어져서 다음시험때까지 마음잡고 공부하잔생각으로 3달정도 바짝일해서 안먹고안입고 돈300정도 모아놓고 시험보기 한달반전 퇴사하고 공부에 전념하면서 또 모아둔 돈 탕진했어 그리고 자격증시험합격하자마자 그 자격증으로 취업에 성공했고 지금 취업한지 1년 2개월 정도 됬는데 딱 1000만원 모았어 난 내심 뿌듯하지만 다른사람들은 이미 모으고도 남았겠지? 더 악착같이 모아야될까? 불안정한 미래를 생각하다보니 조바심이 나서 끄적거려봤어... 조언좀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