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나 네이트판에 글은 처음써봐서 이렇게 쓰는거 맞나 싶은데...반말해야되나 일단 모르겠으니까 어디서 주워들은것처럼 음슴체 쓰겠음!
내가 판에 글쓰게된 계기가 엄마때문인데 엄마가 너무 억울한 일을 당한거 같은데 바보처럼 일이 진행된거 같아서 속상한 마음에 글을 쓰게됨...
엄마나이 60대 적지 않은 나이에 음식점 주방에서 2년 n개월간 일을 하고 있었음
1) 같이 일하는 동료A 랑 서로 성격차 때문에 최근 다투게 됨2) 아무도 요청한적 없지만 사장 마음대로 주방 내 찬모? 를 3~4일간 쉬게함(쉬는동안 파출을 불렀다고 함)3) 사장 말은 찬모를 쉬개하고 엄마랑 동료A 랑 화해하길 원해서 찬모를 사장 마음대로 쉬게했다고 함(사실 난 이것도 이해가 안가긴 함....)3-1) 사장이 원하던 바였던 거겠지만 어쨌든 사장이 이렇게 찬모까지 쉬게하면서 화해햇음 좋겠다고 하니 엄마도 같이 일하는데 껄끄러워서 뭐하나 싶어 원만하게 잘 화해했다고 함4) 화해하고 며칠 뒤 매장에서 회식이 있었음4-1) 회식이 있기 전 동료A 가 동료C 에게 이런 일로 찬모가 쉬었다고 이야기를 전함4-2) 동료C 가 엄마에게 진짜 그런일이 있었냐고 물어 엄마 맞다고 함5) 회식때 동료C 가 찬모에게 큰소리로 뭐라 하며 싸움이 남(주방 찬모라는 사람이 깍두기 하나 제대로 못담구면서...등등 큰소리가 났다고 함)5-1) 싸움났을때 엄마는 아무말 안하고 가만히 있었음왜 가만히 있었냐? 동료C 가 엄마가 그동안 일하면서 찬모와 동료C 에게 이런저런 일을 당하면서 스트레스 받고 끙끙 앓고 있었다는걸 알았기에 나대신 화내주는거 같아 아무말도 못했다고 함6) 회식 다음날은 원래 정해진 엄마 쉬는 날이라 쉼7) 쉬고 다음날 출근 후 열심히 일하는 도중에 갑자기 사장이 불러서 그만했음 좋겠다고 함7-1) 납득할 수 없다고 하니 엄마가 분란을 일으켜서 그렇다고 함8) 면담 후 엄마는 이거 어쩄든 직장에서 나를 해고한거니 실업급여 받을 수 있게 처리해달라 함9) 사장은 그럴수 없다함 왜냐? 엄마가 분란을 일으켜서 그렇다 함...노동부에 신고할거면 신고하고 그럼 사장도 가만히 안있고 법적대응 하겠다고 함10) 사장이 이번주까지 나오라고 했다가 일 구할 시간 줄테니 다음달까지 나오라고 했다 함11) 엄마는 이미 오전에 이러한 상황을 듣고서는 더이상 사장 얼굴 볼수가 없어서 당일까지 하겠다고 함 12) *****사장이 사직서를 쓰게하는데, 엄마 본인이 분란을 일으켜서 퇴사한다고 쓰라고 했는데, 엄마는 사장이 해고했는데, 내가 왜 그렇게 써야하냐고 했는데 계속해서 법적대응/소용없다/엄마잘못이다 라고 말하며 엄마때문에 퇴사한다는 사유로 사직서를 쓰라고 강요했다고함..
아 솔직히 나는 고슴도치 딸로서.....그냥 마냥 우리엄마가 다 억울하고 사장ㅅㄲ가 나쁘다고 생각헤///끝 마무리를 보면 엄마가 너무 바보처럼 대응한거 같고 속상해 죽을거같아 진짜......사직서도 쓰면 안됐던거 아는데 그냥 방법이 혹시나 있을까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됐고..노무사한테 상담하려면 비싸다고 하니 상담할 엄두도 안나고 뭐부터 알아봐야하고 어떻게 처리해야되는지 모르겠어서 무턱대고 이렇게 네이트판에 오게됐..슴...
나 무슨말을 하고있는지도 모르겠고 사실 글을 쓰는데도 우리엄마 나이먹고 돈 한푼 벌어보자고 아둥바둥 살고있었는데 사장이 엄마한테 이딴식으로 대하는것도 너무 화가나서 심장이 광광 울린다 진짜...
이해 안됐다면 미안ㅠ 그냥 어디에다가라도 올리고 조금이라도 도움받고 싶은 욕심에 올리게 됐으니 못된말 하고싶다면 조금만 순화해서 올려줘...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