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성인이 미성년자를 만나도 걱정 안시키고 너무 좋아하면 잘 만날 수 있다 생각해 근데 아무리 그래도 대부분 불안한게 당연하잖아 내가 전남자친구랑 한달전에 헤어졌거든 헤어진 이유는 진짜 너무 사소해 근데 그 뒤가 좀 안좋았어 내가 그게 너무 화가나서 전남친 욕했거든 근데 그걸 걔가 알았는데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았대 우리가 1년 좀 넘게 만났는데 헤어졌다 만났다 진짜 많이 반복했어 우리는 서로가 첫사랑이였고 이렇게 좋아해 본것도 서로가 처음이였거든 걔랑 나는 고2야 헤어진 다음에 전남자친구가 고3언니랑 연락을 하고있어 나는 전남자친구랑 같은 학교는 아니고 그 언니랑 전남친이랑 같은 학교야 첨엔 전남친이 그 언니랑 잘 돼 볼 생각으로 연락 한 건 아니였어 근데 그 언니가 전남친한테 진짜 잘 해준대 그 언니는 얘랑 연애하고 싶어 하는데 얘 마음은 잘 모르겠어 그 언니한테 관심은 있대 근데 나는 진짜 너무 싫거든 내가 너무 힘들어서 어제 잠깐 만났어 잡으려고 만난건 아니고 끝인게 보이니까 마지막으로 얼굴 한번 진짜 보고싶더라 만나서 1시간 동안 얘기 했는데 마무리는 좋게 끝났어 서로 웃으면서 걔가 나 안아주고 잘 지내라고도 하고 끝났거든 사실 난 진짜 끝내러 간 건 아니지만 걔가 그걸 원했어 사귈때 걔가 너무 많이 힘들어 했었거든 근데 나를 좋아하는 마음 하나때문에 지금까지 버틴거야 나도 얘한테 못해준건 아니야 근데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그걸 못했지 그래서 나는 후회가 더 많이 남고 걔는 후회가 없느봐 어제 나랑 대화하고나서 울었대 이제 미련이 없을 거래
후회하지 않으려고 갔지만 만나서 말할 땐 걔가 싫어하는 말 하지 않으려고 잘 해보자는 말은 안했어 근데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진다 하잖아 나는 그렇게 생각 안하거든 익숙해 지는거지 잊혀지진 않잖아
걔가 그 언니랑 사귀고 헤어져서 연락하든 성인돼서 연락하든 난 언제든 다 받아줄 수 있어 너무 잘 해줄 자신이 있거든 근데 그 언니랑 오래갈까봐 무서워 이건 내가 어떻게 하진 못하지만 한살차이여도 성인과 고등학생은 생활이 너무 다르잖아 성인되면 술도 마음것 마실 수 있고 대학도 멀면 잘 만나지도 못하고 그냥 내가 둘이 사겨도 오래 못간다는 소리 듣고싶은것도 맞아
하지만 나 걔 기다리는동안 이런 상태로 기다리고싶진 않거든 나도 잘 지내면서 기다려주고싶어 걘 내가 기다리는 거 모르겠지만 난 언제든지 기회가 온다면 다시 만나고 싶거든 걔가 언젠간 내가 생각나서 연락오는 날이 올까 늦어도 좋으니까 내가 언젠간 생각 났으면 좋겠는데 나중에라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내가 지금 어떤 마음을 가져야하는지 조언 좀 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