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 항상 눈팅만 하다가 제가 글을 쓸줄은 몰랐네요
맞춤법 이런건 이해해주세요 ㅠㅠ
최근들어 신랑이 출장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외박을 하네요(핸드폰결제내역확인하니 출장간게 아니었어요)
출장을 매주 가던데.. 한두번은 출장이었던거 같아요
그런데 거의 매주는 출장이 아니더군요..
내역 막 뒤져보다보니 이 거짓말하는 빈도가 점점 더 잦아지는거 같아요..
한달에 한번이었다면 이제는 제가 잘 속아 넘어가니 매주 1회 또는 매주 2회이네요..
간사하게 저 힘들텐데 미안하다며 그러더니.. 출장간다고 거짓말하고 이럴줄 몰랐네요..
숙소가서 항상 사진찍어보내고 영통하고 그래서 그런가보다하고 생각했었는데..
카드결제내역을 보니 여자만나고 그런건 아닌거 같아요(뭐 그렇게 믿고 싶을수도 있지만요)
술을 못마시게 해서 그러는거 같습니다.
(술로 몇번 사고를 쳐서 술금지 시켰어요)
인생 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사실 이혼아니면 답은 없지만요.. (전업주부이며 아이1입니다)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할수있는지..혹시나 해서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