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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의 여인을 찾아 수락산으로 떠나다,,,

이한배 |2004.03.10 22:57
조회 1,744 |추천 0

숙명의 여인! 을 찾아! 수락산 으로 떠나다!!!

린다군은 아침내내 들떠있었습니다,

우리의 친구들이 오늘많이 오기로 했답니다,

문춘이!

영규

!인태!

경자!

경숙이!

규환이!

이 친구들을 위해 먹을것도 많이 준비해야지,,,,,

사과 배 귤 꼬감 잔뜩한가방 짊어지고

일찍 집을 나섰더랬습니다,

우리의 여학생들도 !!! 온다니.야!오늘 무쟈게 기쁘구나,

전철이 건대입구역을 지날무렵부터 등산객들이 꾸역 구역 모여들기 시작 하는 거였습니다

음 !^^ 역시 등산은 4천만의 생할체육으로 자리매김했구나,

전철이 노원역에 정차하니 우리의 원형이 대장이 씩씩한 얼굴로 전철안 으로 들어 오는거였습니다,

린다군> " 야! 오늘 누구누구 온대냐?"

"응 많이 온댔어,,,,"

린다군> 야!오늘 친구들줄려고 먹을것도 잔뜩준비했어!

원형> 그려 많이 올그야,,,,

수락역에 도착해서 주위를둘러보니 우리의 길종대원이 함박웃음을 띄우며 모습을 나타 냇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응 올거야,,,

여기저기 전화를 하는 원형이,,,,,,

길종대원이 묵직한 배낭을 짊어지고 주위를 두리번 거렸습니다,

몬가 아쉬운 얼굴의 원형이!!!!

음!역시,,

우리셋이구나, 그래 오늘 피치못할 일들이 있어서 못나왔구나,,

별일 아니면 같이 산행을 하면 조으련만 안됐군,

,,,,,,,,,,,,,,,,,,,,,,,,,,,,,,,,,,,,,,,,,,,,,,,,,,,,,,,,,,,,,,,,,,,,,,,,,,,,,,,,,,,,,,,,,,,,,,,,,,,,,,,,,,,,,,,,,,,,,,,,,,,,,,,,,,,,

수락산과의 인연!~

수락이는 울 강아지 이름 이었더랍니다,

10 여 년전 린다군의 장인 어른이

수락산에 갔다가 핏덩이 강아지 한마리를

주워오셔서 손자들에개 주어 방에서

우유먹여 키웠던 강아지 이름입니다,

집에서만 키워서 동네 숫케 넘들을 붙여 주질않아 일생을 처녀로 늙어

불쌍하게 멀리 시골로 버려진 우리의 가족 구성원이었더랬는데,

오늘 그넘 고향을 찾아 가는 길은 남다른 느낌입니다,

10년을 기르고 결국 다른 사람에게 넘겨 주었던 수락이는!~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 있을까?

아마! 벌써 어느넘 뱃속에서 사라져 버렸을 우리 수락이!!!

원형> "자! 오늘은 최고 험하기로 유명한 죽음의 코스로 향한다",

지난번엔 처음이라 도봉산의 좀쉬운코스로

진행을 했는데,

오늘은 최악의 코스를 이용하기로 한다, 은근 슬쩍 겁을주는 원형대장 !

길종대원>, 야! c바!~

히말라야 8봉을 가기위해선 그까짓거야 식은죽 먹기지,,

우리는 장비점검과 함께 식량 체크를 다시 한번하고

파이팅을 외쳤다!

야!~ c바 지난번 이모들 우찌된거냐?

오늘 여기서 만나기로 안하고,,,

오늘요기서 만나야 몬일이 될거아냐!~

야! c바~~~~

긴다군> 야!~ 길종아 오늘 아마 필이 통했 기 때문에 오늘 운명적인 만남이 있을거야! 기대해도 좋다,

오늘 그분들과 연이 있다면 운명적인 만남 이 있을거야!~ 틀림없이!~

오늘 숙명의 만남을 위하여~~~~~~~~~~

분투하자 대원들이여,,,,~~~~~~~~~~~

좁은땅 대한민국 수도에서 우리 친구를 만날 확률은 로또 당첨되는일?

앞서가던 원형이,

가, 가 가만,,, ,,,

뭔가를 발견한 원형이,

야!근데,, 야! 근데, 모냐? 누군데,,

잠간 생각에 잠기는 원형이!! 이제야 안심이 되는지

야! 너 언제 왔냐?

응 그래!!!

가만보니 낮이 익은 얼굴이었습니다

정, 정옥이 아냐?

여기서 우리의 새침떼기 정옥이를 만날줄이야,

음! 우리친구가 더이쁘다 뭐,,,,,, 흐흐

남편 친구들하고 부부 동반 등산을 온거였습니다,

원형대장 그래도 생각이 깊어서 혹시라도 남편이 아닌 남친하고 왔다면 하고 잠시 망설였던 것이랍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40회친구들은 다이렇게 가정적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고 대단히 기뻐 했더 랍니다, 우리새침데기의 남친? 아니 남편 은 다름 아니 선배 종규 였더랩니다,

여전히 어릴적 그얼굴을 간직한 童顔 의 종규 선배

후배같은 선배!~

정옥이가 저얼굴에 넘어 갔더랩니다, 우리 친구들중에선, 선배 만한 인물이 없었을까?

흠! 아무리 찾아봐도 없구나,,,, 그럼 할수없지!

정옥이와 그의 남편 우리는 다정히 수락산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야!~

그래도 다들멋있다야!!!!!!!!!!!~~~~~~~~~~

린다군, 우리 홈페이지에 부부동반 사진을 올려야 한다며,,

부부 촬영을 요구하자,

니들은 다찍었니 ?

그럼 다찍어서 올려 놨지!,,

너만 남았어,

"그런거야?"

"그럼?" ,,,,,,, 후후후

머뭇가리던 정옥이는 포즈를 취해주었습니다,

린다군은 그녀부부의 사진을 찍어주었습니다,

다찍긴 뭘찍냐?

느이 부부가 처음인데,,,

다정한 정옥이 부부를 기념촬영 해주며 속으론 흐뭇 했습니다,

우리 친구를 데려가 딴짓않고 잘살고있는 선배가 고마웠고 역시 40회는 뭔가 달라,

야아! 정상에서 만나! 하는 소리를 뒤로 남기고 앞질러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후배님들 어서와서 좀드세요? 정옥인 신랑만 좋은갑다!~ 원형이가 좀 삐져있다,

(신랑만 챙겨주는 정옥이가 원망스럽습니다 원형이 고개를돌려 많이 삐져있다,)

그럼 신랑하고 친구하고 같냐?

원형아!~

"아무렴 신랑이 최고지!-_-;;; "

우리는 정상 중턱에서 운명적인 만남을 하고야 말았다,

다름아닌 원형이 수영클럽회원이었습니다,

"(주) 수영클럽회원이라고는 하는데 글쎄요!"

원형이 수영클럽 회원이랩니다,

다정하게 원형과 아는체를 한다,

제비군, 저!~

원형이 친구하고 사귀세요?

회원> 그럼요!~ 아직 모르세요?

요즘 보통이렇다! 남편은 저만치있구 하는데 스스럼이 없다,

사진한번직으라니

남편하고 같이 왔는데도

"에이참! 뭐어때?"

얼른 포즈를 취해준다,

"우리 회장님과 사귀는 사이예요,!" -_-;;; "

음!~

원형아, 그럴줄 몰랐다!

"제수씨!?

보셨죠?

잘들으십시오 보약먹여 산에 보내봐야 헛방 입니다,,,,,켜켜켜


길종대원이 심통이 났습니다,

야!~ c바 누구냐?

이렇게 난코스만 계속 올라야 정상에 오를수 있다,

그야말로 죽음의 코스라 일컫는 깔닥고개로 우리는 오르고 또올랐다,

여기야말로 최고의 멋진곳이다

최정상을 눈앞에두고 뒤로 펼쳐지는, 신비한 자연에,,,,

정상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한후

"우린 너무 쉽게 헤여졌어요,",,,,-_-;

를 휘날리며,

정상을 향하였다,

음!~

원형아? 편집해서 보니 괜찮네,,,

,야 !너 수영 가르쳐 준다고 잘가고 있는데, 은근슬쩍 만져주면 안된다?

아주 그럴싸 해보이 잖아!

야! 근데 요기다 월조를 세워도

이쁘겠고,

진숙이두 근사하겠다!

경자도 멋있겠어!

경숙이두, 금자두, 정옥이두,

그렇습니다!

우리동무들 누구를 세워도 이보담 멋지게 나올겁니다,

그래 다음엔

이멋진곳에다,

우리 친구를 꼭 세워보자!

,,,,,,,,,,,,,,,,,,,,,,,,,,,,,,,,,,,,,,,,,,,,,,,,,,,,,,,,,,,,,,,,,,,,,,,,,,,,,,,,,,,,,,,,,,,,,,,,,,,,,,,,,,,,,,,,,,,,,,,,,,,,,,,,,

우리의 자랑스런 119 소방대 ! 다시한번 국민모두 격려와 찬사를 보냅시다!~~

우리가 선택한 코스는 최악의 난코스였다,

나의 강력한 요청에의해 이코스를 향한거지만,

좀편한코스는 사실재미가 없다,

우리의 린다군 어릴적 대부뚝밑에서

평행봉세워놓고 평행봉은 열씨미 한덕인지,

밧줄을 잡고 오르는산행은 자신있다는거 아니냐?

길종이 대원은 좀 버거울거지만,

그래도 밧줄을 잡고 오르는 산행은 정말 재미있다,

역쉬 프로는 다르다,

우리의 길종대원 오늘 영 힘들어 보인다!,

그러길래 뭐라고 했어!

산행을 하기전날밤은, 마눌 과 함께가는 홍콩여행은 가급적 삼가하라 했건만

말을 듣지 않은 것이 분명하였다,

오늘 배낭도 유난히 무거워 보이지만 많이 힘들어 보인다,

앗!!!!!!!!!!!로프를 잡고 오르던 사람이 떨어져 사망한 사고가 났다

우리대원들 긴장하다!!!!

여자인걸로 판명되는데 헬기가 출동할수 있는곳까지 119 소방대원들이 옮기는데

정말 이건 말이아니다,

생각해보라,

혼자몸도 움직이기 힘든곳에서, 들것을메고 내려오는 119 구급대원들의 모습은

정말 보기에 안타까웠다,

너무너무힘든모습에 차마 셧터를 누르지도 못했다,

땀을 비오듯 흘리며 내려오는 우리의 자랑스런 소방대원들에게

우리 다같이 격려를 보냅시다,

그리고 항상 우리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해주시는119 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가집시다,

꺼진불도 다시보고 동무들도 잘챙기자!~ 맞나? ㅋㅋㅋ

산에서는 방심은 금물입니다,

지상최대의 사고현장을 여러분은 보고계신다,

우리대원들은 다시 재정비 해서 정상탈환을 위해서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혼신 의힘 을다했습니다,

헬기구난 현장을 바라보며 안전!안전!또안전을 외치고 있다,

우리의 오늘 공격목표가 저지점이다,

많이도 올라가 있다,

이넘들이 할일도 디게없냐?

거기 올라가 있고,

암튼 ,우리도 오늘 저고지를 향해야한다, 우리도 미친넘인냐? 그런건 아니다!

우리는 우리의 목표를 완수해야한다,

드뎌!, 우리의 정상공격조 정상에 서다,

흠! 근데 길종이 배가 좀 심각 하다,

물론 지난번 보담 조금 나아졌지만 친구를위해서 더욱 열심히 산행을 해야한다,

아무튼 우리는 정상에 우뚝서있다,40회의이름을 휘날리며,,,,,,,,,,,-_-; -_-;-_-;

정상 한귀퉁이 에서 우리는 시산제 를 지내기로 하였다,

음! 오랜만에 린다군 을보니 반갑다,

오늘 숙명의 만남을 위하여 한껏 폼 을잡고있다,,흐흐

시산제!~

난이런거 처음 알았다,

뭐 특별히 어렵게 생각할게 없다

가게오픈하면 돼지머리 올리고 고사지내는거와 같다고 하면 맞다,

아무튼 올한해 산행을 하는데 신령님께서 두루두루 보살펴 아무 사고 없이 산행을 하시게 도와주고

산악인 모두 안녕을 비는 의식이다,

거기다, ~~~

우리 동무들 올한해 하는일 잘되고 다들 건강하시라고 수락산 정상에서 빌어보는 의식이다,

길종대원의 배낭을 여는순간 !

아뿔사!~~~~~~~~~~

세상에가!

연발로 터진다,

오늘 친구들이 여럿이 온다고

특별막걸리를 한말이나 짊어지고 온것이다,

여러 친구들을위해 이렇게 무거운 걸 짊어지고 올라온 길종대원에게 우리 친구들은

다시한번 고마움을 느껴주기 바란다,

친구들이 온다고 해서 특별히 준비했다는

우리길종대원의 마음이 정말 가상하지 않은가?

정상에있는 모든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며,, 우리는 경건하게 의식을 행하고 있다,

막걸리한말!~

정상에 오르면 정상주를

마셔야 한다며(길종이말인지 어쩐지는 모르겠다)

친구들을 위해 막걸리를 한말가져온

우리의 길종대원에게

정말 고마움을 느낀다!

오늘 오기로 약속했다가 못온 친구들 !

반성해야한다,

이런 성의를 가지고 있는 친구가 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모든친구들의 무운과 안녕을 비는 시산제를 정성껏 지내고있다,추카추카!!!!,,,,,-_-;

이번엔 원형이 정성껏 절을하고 있다,

야!조심해라 뒤로 더가면 위험하다,

우리는 가져온 막걸리 한통으로 정상 잔치를 벌여 막걸리 한잔을 나누며

많은이들을 기쁘게 하였단다,

땀으로 젖은 몸으로 정상에서 먹는 막걸리 한잔 !

그맛이야 , 안먹어본 사람은 모른다,

모두 한잔씩 먹어보려고 벌떼같이 몰려들어 순식간에 동이 나고말았다,

~~~~~~~~~~~~~~~~~~~~~~~ ~~~~~~~~~~~~~~~~~~~~~~~~~~~~~~

산에서만난사람들!~~~~

산사람들은 모두 친구다,

마치손녀와 할아버지 같은 부녀다,

대학,2학년인 딸이 아빠와 같이 산행에 동반 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게 보이고

순수한 모습이며 요즘 애들같지 않아 특별히 기억에 남는다,

오랜만에 우리린다군! 폼을 잡아 보았다, 그런데로 멋있어보인다,,,,#@%*@&^$_^^_ㅋㅋㅋ

음! 길종이 가져온 정상주 덕분에 얼굴이 붉어진 린다군!

우리의 시산제에 참석해 정상주를 나누어 마신 우리의 이모들!

실은 막걸리와 과일만 준비한 린다군!

남들이 먹는 김밥이 먹고 싶었습니다,

마침 위의 이모들이 컵라면을 먹기에,

저기여!

,

,

,

조금 얻어먹으면 안될까여?

하니,

물부었던 컵라면을 통채로 준다,

자기들은 한개 가지고 나누어 먹는단다,

으이그 ! 이쁜이모들 !

대신 , 저밑 에가서 두부에다 동동주한잔 사달랜다,

우리의 린다군 , 어디가도 밥굶어죽진 않겠다,크흐흐흐흐~~~~~~~

말은 내려가서 두부나 먹자고 했지만 남자들 말을 다믿어선 안된다,,,

미안하다 이모들!~

우리는 숙명적인 만남 을 위하여 길을가야한다,

지나가는 여학생에게

막걸리 한잔 할래? 하고 청하니

대뜸 네! 그래요 하며 덥썩 잔을 받는다,

참 당돌하고 싹삭한 우리의 여학생들 보기가 참좋다,

저들이 바로 우리나라의 미래를 희망의 나라로 이끌지 않겠나?

그래 비록 막걸리 한잔이지만,

어서먹고 내려가 토탄에 빠진 이나라를 구해다오!!!!

지금 서울구치소 에는 건국이후 최대의 범털(?)들이,

"야!~ C방아! 왜나만갖구 그래! 안먹은넘 있으면 나와보라그래?"

"정치공작이야!~"

이건 나를 두번죽이는 일이라고-_-;~~~~~~~-_-;

#@%*@&^$_^^,,,,,,,,,,,,,,,,,


연일 대성통곡을 하며,,,, 범털동문회를 조직한다는데,

아무튼!

인왕산밑 의 청기와집과 여의도가 말이 아니다!

효리도 못마땅하단다! 이사람들아!~~~~

정신차려라 이사람들아!!~~~~~~~~

"아! 왜 나를 같다 붙이고 그래 c 발!~"

"졸라 열받네,,,,"

아수라장!~정치권이야기 하면,,,,,

#@%*@&^$_^^,,,,,,,,,,,,,,,,,-_-;-_-;-_-;-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핫하하하~~~~~~~~~~~~~~

,,,,,,,,,,,,,,,,,,,,,,,,,,,,,,,,,,,,,,,,,,,,,,,,,,,,,,,,,,,,,,,,,,,,,,,,,,,,,,,,,,,,,,,,,

정상주 한잔에 얼큰해진 우리대원들 하산을 서두르며 반대능선을 타고 내려오기 시작한다,

남자들 모이면 군대, 여자 이야기 아니면 할게모있냐?

거의가 8~90%는 뻥에가까운 그런 이야기들아니냐?

원형 , 야!

나는 산에한번 갔다오면 일주일은 새벽거시기가 거시기혀 !

느네는 증말 보약먹는다고 생각혀라 아그들아!

또 정기 가 떨어진다 하면 산에오고,

오늘도 우리 마눌이 산에 갔다오라고 혔어?

길종이,

그려?

잉 그랬구나!~

흐음!~ 그랬군요!

원형이 제수씨!

지난번 산행에 싸주신 보약과 맛있는과일들 !~

그런 깊고 오묘한 뜻이 있으셨군요!~

이제야 그 깊은 의미를 알았습니다, 크흐흐,,,-_-;

알겠습니다,

앞으로 몸괴 마음을 바쳐 우리 원형이 새벽거시기(?) 에 도움이 되는 일에 친구가 앞장 서겠습니다,

이것도 다!~

동무들 가정의 안녕과 무운을 비는 일이 될텡게,,, ㅋㅋㅋㅋ -_-;

그러고보니 아까 길종대원 어제 마눌과 홍콩여행

한걸로 착각했는데 그게 아니군!

ㅋㅋㅋ,,,,,,,,,,,,,,,

그나저나!

오늘 린다군!~

영 힘이든다,

앗 ! 그렇군 !

어제밤 일찍자야는데 낮에마신 커피두잔으로 잠이 안오더 랜다,

(린다군 , 커피를 마시면 잠이안온다)

실은 어제 마눌 생일 이었다,

린다군> ,"야! 오늘 엄마생신 인데 외식하면 어떨까? 니가 파악좀하고 문자 넣어죠!,,,"

린다군 딸년에게 문자를 날렸다,

딸년에게 문자가 날라왔다,

"응 그건 아빠가 직접 말해!"

알겠다,

린다군 전화를 걸었다,

린다>, "응 나야 !"

"오늘 당신생일인데, 저녁이나 밖에나가서 먹자구,"

"군산앞바다 가서 저녁 이나 먹지그래!~"(군산앞바다는 제일큰횟집이름이다,)

마눌> 뭘그러셔!!!! 새삼스리!~ 그냥들어와!~

못이긴척뺀다,

마눌>~ 시큰둥하게 "그냥들어오세요,",,,,,

이걸 곧이 곧대로 들의면 안된다,

린다군> 암튼 준비하고 있어!

한참있으니,````````````````

딸년에게 문자가 날라왔다!

"아빠 잘하셨어요!추카추카,,,,,

엄마가 생일선물로 사드린 모자를 써보고 난리가 아니네염"

그날밤,

새벽1시가 넘은시각,

내일 산행을 위해선 일찍 자두어야 하는데,낮에 마신커피 때문에 잠이안온다,

우리의 린다군 !

잠을청하고 누우니 영 잠이안와 뒤척인다,,

,

,

린다군> "자기자나?"

,

,

,

,

,

으,

으,

마눌> 졸리운 목소리로 으응!~~~ "왜그래?"

제비군> 으응 잠이안와서,,,,,,

마눌>, "산에갈려면 빨리자야지!" 졸립고 귀찮은 음성이다,

제비군> "저! 저기말야!"

"잠이안와서 죽겠는데,,,,,"

우리 잼있는거함 볼래?

마눌> , 아! c 모야i?

"내가 뭐 수면제야?" 모야?

홍역을 안했냐?

뭐 커피한잔 했다고 잠이 안오구 !!~

자기 잠안온다구 맨날 나깨우고 그래!

~ ~ ~ ~ ~ ~~~~~~~~~~~~~~

그랬다 !!!!!!!

제비군 종종 잠이 안오면 마눌을 깨워 근사한 영화보자는둥,
마눌을 꼬드겼다,흐흐흐,,,,

이숫법을 아는 마눌!

모야? 또그 잼 없는것 보자구 그래? 아! c -_-;,,,,,,,

짜증나!!!!!!!

~~~~~ ~~~~ !~~~~~~~~~~~~~~~~~~~~~~~

오래전일이다,

지금은 인터넷에서 얼마든지 무료로 구해볼수 있는 야동!~(야동은 야한 동영상을말한다즉 죽이는것)

뭐? 다안다고? 그거 안본넘이 어디 있냐구? 으음!

알겠다!

똑똑하다 여학생들 -_-!!,,,,,

암튼 ,

청계천에서 어렵게 구해다 논 야동 테입을

어느날 인가 찾으니 쓰레기통에 버렸단다,

누구라도 보면 어쩔것이냐며,,,,

,,

,

,쓰,,

,쓰,,,,

,

쓰레기통에 내다 버렸단다, 흐이구!~~ 이밥통!

,

,

,

내미친다!

, 그걸 어떻게 구한 거라고,

그땐사실 구하기도 어려웠다!~

잘못하면 가짜고, 그런데 내가 구한건 일본, 미국, 등등 이 있는데,,

홍콩거 였다

홍콩어느 종합병원의 의사와 간호사의 부적절(?) 한 그런거 였는데,

정말 박진감 넘치는 화면이 리얼하다,,못해 쥑인다,,,,,흐흐흐

그야말로 홍콩편이라서가 아니고 홍콩(?)간다,

그래서 그 대타로 구해논게

"한국아줌마야동" 이다

p2p 공유방식으로 다운받는 프로그램을이용해(참고로 개봉한지 며칠 안된영화도

내려받을수 있음)

한국 아줌마 야동!

이것도 홍콩못지않게 죽여준다,(크흐흐)

그런데 문제는 컴퓨터안에 저장해놓아야 하는데,

아들넘이 문제였다,

아들넘거 전용 컴퓨터 한대와, 내가쓰는 전용 컴퓨터가 를 공유기를 통해서

같이 쓰고있는데,

아들넘건 내거 보담 좀 후지다,

린다군 전용컴퓨터는cpu 2.0에 RAM 512 다,

하드는 80기가로 거기다 cdrw 까지 지원하는

5채널방식이다,(DVD 영화를 보면 음향이 환상적이다)

그야말로 시디를 굽고 DVD 까지볼수있는 최신버젼이다,

다른건 몰라도 컴퓨터 느려터진거는 도저히못참는다,

그래서 거액을 투자해서 장만한거였다,

참고로,

컴퓨터 속도향상은 cpu와 ram 즉, 중앙처리 장치와 메모리에 달려있다ㅡ

이두가지가 시스템적으로 맞아야 속도가 빨라진다,

혹시라도 컴퓨터가 많이 느리면, 저비용 고효울을 생각해야한다,

무조건 바싸게 최신형만 고집하면,

좀 바보다,

RAM 이 128 같으면 256 으로 256 같으면 512로 교체해도 훨씬 빨라진다,

다안다구?

알겠다,!!!

아들넘거는 DVD,가 안된다,

그러니 나만 없으면 DVD로 영화를 보면서 띵가띵가ㅡ, 홍야홍야!~하고있다,

물론 컴퓨터에 패스워드를 걸어두면 아무도 못만지게 할수 있지만,

아들넘과의 사이에 그렇게 야박스럽게는 못하지 않는가 말이다,

그래서 아들넘이 컴퓨터를 장악하고 있어도

내파일은 만지지 못하게 할려고 이궁리 저궁이를 해도 안되어,

궁여지책으로 생각한것이,작업에 관계된 파일로 위장해서 폴더 깊숙히

꼭꼭 숨겨놀수밖에 없다,

한국아줌마 야동파일을 꼭곡 숨겨놓아야 한다,

"내문서" 카테고리에 여러 공사에 관련된 폴더가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폴더이름 을 "현대자동차 견적서" 이렇게 따악~ 쓰고 그안에 문제의 아줌마동영상을

짱박아 놓았다, 크흐흐흐!!!!!~~~~~~~~~~~

역시 나는 머리가 좋아!

이넘이 이렇게 하면 절대 못볼것이다 하고

내심쾌재를 부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인가 ,

문제의 야동을 볼려고 폴더를 뒤적이니, 없지 않은가?

아니 대체 어디로 갔단 말인가!~

너무너무 잘숨겨놓아서 필요한때 찾지를 못하였다,,

그러던차 우연히 아들넘 컴퓨터를( 아들넘은 음악에심취해 있어서 온통 흑인음악뿐이다)

들여다보다가,

몬가 수상한 파일을 발견한 나는 문득 그파일을 열어보고 샆었다

폴더이름은 평범하게 한글로 적혀 있는데,

파일을 클릭하니 아니" 백지영 프로젝트아닌가?"

"백지영 이란 여가수의 음란 비디오가 유포되어 세상을 뒤집어놓았던"

바로 그동영상이 아닌가?(린다군은 왕년에 다보았다,흐흐흐)

아니!~

이럴수가!

어쩜 이넘이 !!!!!!!<<<<<<<<<<<<<,,,,,,,,,,,,,,,,,,,,,,

억장이 무너지는 가슴을 진정시키며,나는 생각하였다,

내가 파일을 꼭꼭 숨겨노았듯,

이넘도 역시 린다군을 닮아서,,,,

벌써부터 밝히다니!~

나쁜넘!!!!!!~~~~~~~~

이넘아 좋은것만 닮아라!(이넘이 빨리 군대를 가야는데,,, 영 속을 쑤신다)

아들넘 파일에서 발견한 야동 !

고민을 하였다, 어떻게해야할것인가,

나는 생각을 해보았으나 마땅히 생각이 안났다,

다큰넘 에게 이런걸 보았다고 뭐라 하기도 뭣하고,그래 무언의 경고를 주는거야,

그파일을 깨끝히 지워버렸다, 후후

그리곤 아무소리 없이 그냥 컴퓨터를

나와서 아무일 없다는듯 태평하였다,

나중에 이넘이

그럴거야!

으잉 ?

아니 그파일이 어디 갔지?

뒤지게 찾을거야

그래봤자! 이넘아 내가 깨끗히 지웠다,

흐흐흐,,,,,,,,,,,,,,,

가라는 군대는 안가구서리,,,

,

,

,,

,

,

~~~~~~~~~~~~~~~~~~~~~~~~~~~~~~~~~~~~~~~~~~~~~~

마눌> 맨날 잠안오면 그재미없는 요상 한거만 보라구 그래!

린다군> "죽이지 않냐?

이거 다!~~~~~~~~~~~~~~ 당신을 위해서니까!!!!!!!!!"

?

린다군> 음 저번은 너무 잘숨겨 놓아서 못찾았어!-_--_--_-

요번에 다시 잘받아 놓았으니 멋진걸 보여줄께! 잠시만 기두려봐,

린다군>, 자다말고 컴퓨터를 켰다,

그런데 오늘은 동영상이 작동을 않는다 ,c발!~

허참 !이상허네,,

거참!

린다군, ~졸라 열받는다,~

다른땐 잘되는데, 이중요한 시기에 꼭안된다,

아무리 만지고 두들겨 봐도 작동을 않는다,

마눌은 졸리워 있는데 빨리 작동시켜야

분위기를 잡고 몬가 거사를 치러야 할거 아닌가 말이다,,,

시간은 가고,~~~

마음이 급하면 무슨일이던 더 안되는 법이다,

으썅!~~~~~~~~~~~

사실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 연애 할때 감정으로 사는넘이 몆명 이나 되겠는가?

그저 늘 기한(?) 넘긴 의무방어전 일뿐이지,,,,


여기서, 무슨 애로틱한 기분을 느낄것인가?


연애할때는 막걸리 먹은 입으로 뽀뽀 할라치면 아이!잉!~


자기!~

평소엔 막걸리냄새가 너무 싫었는데,,,,


자기입에서 막걸리 냄새가 이렇게 맛있게 나는줄 몰랐네! 흥흥-_-;-_-;-_-;


자기입에서 나는 이 막걸리 냄새 너무좋다!~ 하며 코를 갖다 벌름 거리며,-_-;
G랄을 떨더니,


지금은 술한잔먹고 뽀뽀 할라치면

자기! 이무슨냄새야! 으이그!~ 이무슨 막걸리 썩은 냄새?
당장 이빨 닦고와 c~~ 한다,


늘 살맞대고 살면서 무슨 그리 새록새록 새맛이 솟아날것인가!

김치냄새 나는 입술하고 있는 맨날 보는 마눌!`


이런 마눌 에게 에로틱한 구석을 어떻게 발견하겠는가 말이다,

마눌>, 뭐해? 자는사람 깨워놓고 분위기 도 못잡고,

되지도 않은 이상한거만 자꾸 보라구 그래! c!~~~~~~~~

내가 수면제야 모야?

옹알 거린다,,,,

아! 알었다고,,,,,,

무미건조한 의무방어전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에로틱한 분위기를 잡기위한 수단으로 파일을 받아놨는데,,

졸라(?) 찾아도 없다, 어쩌랴!~

잠이 안와 마눌을 깨웠는데,,,

안오는 잠 자기도 뭣하고, 그래!~좋다!

내일 산수갑산을 갈망정 ,~~~~

낼아침 쌍코피가 터질망정~~~~

우리의 린다군!

불쌍한 린다군!

울며겨자먹기로,

(울며겨자먹기가 이럴때 표현이 맞냐? 따질걸 따져라,으이그)

김치냄새나는 마눌의 입술을 덮치고 말았다,

그날밤 린다군 의무방어전이 아닌 지명방어전을 힘겹게 치루었다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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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누우며,

마눌이 그러는거 같았다!

홍콩은 맨날 무슨홍콩이야!

잘해야 서울역이지! !!!!!!!!!!!!!!!!!!~~~~~~~~~~~~~~~~


크으으으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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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지킴이 트롯트아저씨 단독콘서트!~

하산길에 수락산의 명물 트롯트아저씨를 만났다,

가수가 꿈인 이분은

익히 매스컴을 통해알려져,

많은 아줌마 팬들을 확보하고 있었다,

장치도 안된 마이크를 붙잡고 트롯트를 열창하며 신청곡도 받고 손님도 초청해 노래를 시키곤 한다

이미 여기선 유명인사다,

우리의 아줌마부대들!!!!!!

산에서 만난 사람들 모두 한가족처럼 떠들고 흥겨워 한다,

이게 우리나라 문화고 산사람들의 흥겨움이고 한마당 아니겠는가?

제법 프랑카드랑 걸어놓고 팬들을 즐겁게 한다,

범상치 않은 저 선그라스 쓴 이모를 주목하기 바란다,

음!~

몬가를 강력히 흡인하고 있는 저미모의 여인!~

린다군> 저이모를 향해 연신 셔터를 눌러댄다,,,

,

내가 자기코앞에가서

연신 셔터를 눌러대도 꿈적 않는다,!~

음!@~

그래! 바로!~

오늘의 숙명의 여인이야!~

먼가 필이 와닿는다,,,,

오뚝솟은 콧날하며 저 앵두같이 한잎베어물고픈 입술!

미끈한 이마!

쌍거플은 수술을 한거 같지만,

섹쉬하군!~

그리고 좀 밝힘증이 있고,

저 정도면 몬가 일을 내도 되겠군!

크흐흐흐흐흐흐흐흐,,,,,,,!!!!!!!!!!!!!!

우리의 제비군 > 군침을 삼키며, 열심히 셔터를 눌러댄다,

이 미모의 이모(?) 들의 숙명적인 만남에 관해선 다음편에 차차 공개 하기로 하겠다,

미모의 이모들과의 쫑파티 장면은 그녀들의 요청으로, 비공개로 하겠다,

정상주로 얼큰해진 린다군!~

어디로 갈것인지!~

이리갈까? 저리갈까? 차라리 돌아아 갈까?!!!!!!!!!!!!!!!!!!!!!!!!!!!!!!!!!!!!ㅋㅋ

꽤나 술이 취해있다,,

야!~

어디로 가야는거야!~

린다군 과 대원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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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역 환승주차장에 파킹된 린다군의 애마! 가 기다리고 있다,

추위에 몹시 떨고 있다!~

불쌍한 나의 애마!

린다군 , 시동키를 돌리고 육중한 애마를 몰고 집으로 향하는데,

조심조심 가야 한다,

나의 똑똑한 개인비서 GPS가

"앵무새같이 이도로는 80K 구간입니다,

속도를 확인하여 주십시오"

하고 나불댄다,

CD 체인저에선 이시대 최고의 락커!~

윤도현의 !~ 불놀이야! 가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로 울려댄다!~

불놀이야! 불놀이야! 불놀이야! 불놀이야! 불놀이야! 불놀이야! 불놀이야! 아 아 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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