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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빌려간돈

딸기돼지 |2022.10.21 14:20
조회 6,658 |추천 3
판을 보기만했지 글을 남겨보는건 처음이네요.
결론부터말하자면 제목그대로 시어머니가 3천만원을 빌려갔는데 빌려갈때 10월에 적금이 만기되니 그때 주겠노라하며담보아닌담보 본인 적금통장을 맡기고 가셨습니다
그러다 . 저희부부가 결혼3년차인데딩크라고하기까진 뭔가 거창하고그냥 애없이 살아도 괜찮겠다해서 아이를 안낳고있는데아이를 안낳는다고 괘씸하다고 4월쯤 의절아닌의절을했죠낳기만하면 본인이 키워주겠다 온갖사탕발림을 해대다 못지않게 완강한 둘한테 지쳐 울고뛰쳐나가셨는데..5월쯤 아저씨(재가하신 남편분)한테서 엄마가 이상하다 한번 와달라는 전화를받고남편은 내키지않는다고 안갔구요그래도 생각은 났는지..굳이 명절엔 선물을 보내드라구요(매년해옴)어머님은 선물도착하고 이튿날 저희집현관앞에 저희가보낸 택배박스를 놓고가셨더라구요어르신들 입장에선 섭섭할만도하겠다는 생각이 들면서도굳이 택배박스까지 놓고갈정도로 우리입장은 생각해줄만한 마음의 여유도 없나싶으면서굳이 택배박스는 집앞에까지 와서 놓고가시면서 빌려간돈은 생각안하시는거같아서무슨수를 써서라도 꼭 받아내고싶은마음이 있네요남편은 그냥 없는셈치자는데없어도 살긴하겠죠.없다고 굶어죽는거아니어도 굳이 내가 왜?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라..하...제가 너무 속이 좁나요...계속 남편만 잡게 되고...받아내려 여기저기 알아봐도 친족이고 차용증도없고 꼴랑 입금내역만 있는상태에선 못받는게 95%다 하시니아..답도없고 짜증만 밀려오네요..







추천수3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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