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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학대로 아직도 힘이듭니다

ㅇㅇ |2022.10.22 13:33
조회 1,173 |추천 5


엄마는 악성 나르시시스트에요
나르에대해 잘 아시는 분들은 이해편하실꺼에요(아빠는 돌아가심)


어릴때부터도 꼬투리잡고 폭언 폭력 당하다가
나이먹고도 지가 성질나면
뺨까지 때렸어요
마지막 기억이 
엄마가 남자친구 뭐하는 사람이냐고 물었을때였네요
로펌다녀 라는말이 끝나기도 전에 뺨을 떄리고선
걔는 너같은년 안조아하니까 당장헤어져!!



그냥 워낙 어릴때부터 당했던 폭력과
무논리적 억지부리기때문에
그러고 차에서 내려 집에갔습니다



어릴때 언니를 감싸안으며
저를 둘이서 어찌나 왕따시키고 놀림감을 만들던지...
차라리 내가 주워온 딸이면 이해하고 나가서 놀텐데
아빠가 저의 출산을 직접 도왔을정도로
저는 그렇게 태어났지만
언니가 하면 괜찮고 제가하면 욕을 하면서 ㅈㄹ거리길래
왜 언니가 하면 넘어가냐 물어보니
언니언니 하지마!!
언니는 ㅇㅇ다니니까 거기 다니는 애들은 그래!!
니가 멀알아?
너같은년은 그러면 안돼!!
제가 자존심 상한다고 하니
둘이서 깔깔깔 웃으며
쟤가 자존심이 있데 ㅎㅎㅎㅎ




부모가 자식이 미울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렇게까지 괴롭혀놓고
재산준 오빠식구들 외국으로 나가살고
언니도 결혼하고 엄마신경도 안쓰니까
저더러 케어를 해달라고 요구하는데
그것또한 요구라기보단 협박?시비?
ㅅㅂ려나 이러면서
저를 내려깔면서
너같은련은 결혼도 하지말고 남의남자 망치지말라며
 자기옆에서
그냥 시다바리나 하면서 살면 딱될련이라며 하길래



연락그후로 끊고 지내요
2년됐는데
우울증 화병 공황장애까지 왔고
얼마전 그냥 아빠계시던 본집이 그리워서
엄마 문센나가는 날인 시간에 갔더니
70넘은 노인네가 흰색밍크 핑크색밍크 사다놓고
곰국을 냉장고에 채워놓고
그많던 정신과약 하나도없이
너무나 잘살아가는거에요



저는 정신과약 달고 살면서
매일 악몽을 꿔서
아침마다 일어나면 몸이
하루종일 걷고 뛰다온 몸상태로
너무 어지럽고 몸이 지치는데...


아직도 너무 화가나고 분해서 미칠지경이에요
남들은 잊고 내인생 살아나가라고 하는데
저도 박수홍처럼 먼가 소송해서 이길 꺼리면 있다면 하고싶어요
앞으로 어떻게 이걸 겪어내야 할지 모르겟어요
조언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추천수5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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