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친이 내 자취방에 오기로 한 날 이였음..
평소에도 그냥 집에서 뒹굴뒹글 잘 하니까 그런갑다 했는데
남친이 카톡으로
맛난거 사갈게
해서 기대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지
근데
남친이 사온건 붕어빵 2000원...
그냥 아무말 없이 사왔으면 그런갑다 했을텐데 맛난거 사갈게 하니까 괜히 짜증나더라...
또 남친은 웃으면서 얼마전에 먹고싶다며~
이러는데 티도 못내고,,,
그렇게 있다가 남친 보내고 인스타 보는데
남친이랑 붕어빵 나눠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이런거 올라오더라...
다른 사람들은 이런 소소한거에 행복 느끼는데 나만 못 받는것 같은 느낌...?
내가 문제인건지 혼란스럽고 답답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