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서울, 그리고 지금은 성남 구도심에서 일하고 있는 30대임. 깍쟁이 애엄마, 예민보스 다 상대해봤는데 할머니들은 도대체 무슨 근자감으로 이렇게 무례한지 모르겠음. 심지어 정신과 근처에서 일했는데 20~30대 정신병 환자들보다 더 심함.
애엄마나 예민한 손님들은 진상 부릴때 끝장을 보려고 하지만대체로 이유가 있음. 뭐가 불만인지 이해는 된단 소리임.
근데 할머니들은 밑도 끝도 없이 와서 시비를 걸고 끊임없이 말을 걸어대고 일하는 중에 계속 불러내서 수다를 떨고 그리고 빨리 안 나온다고 정신없냐? 머리 나쁘냐? 실실 ㅊ웃으면서 폭언을 함. 애엄마나 신도시 진상들은 지가 진상 부린다는 자각은 있음.시비를 걸려고 건다는 거임. 근데 할머니들은 예의없는 소리를 ㅊ해대면서 그게 예의 없는 건지도 모르고 그게 농담인줄 암.안 받아주면 노인 공경 안했다고 난리가 남.
5000원 만원 깎아달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건 예사이고 안된다고 하면 아이고 내가 죽어야지 내가 죽어야지 곡을 해댐.
침뱉고 가는 사람은 젊은 진상 중에서는 거의 끝판왕 급인데 할머니들은 아주 흔함목에 항상 뱉으려고 가래침을 장전해 놓고 사는거 같음. 카아아아 쾌애애애 콰아아아
순서에 대한 개념도 없음할머니 5명이 들어오면 5명이 동시에 꽥꽥 주문을 함.순서대로 드릴게요~ 절대 안 통함. 시민의식이 거의 인도 급임.
진짜 사람 차별하면 안되는데 노인들 진짜 싫다. 악마같다.. 도 아님. 악마는 못되게 행동하려고 노력하기라도 하지 이 인간들은 악마같이 행동하면서 그게 생활 루틴이라 지가 무슨 똥을 뿌리는지도 모름. 가게에 침을 뱉으면서도 그게 잘못인지 순수하게 모른다는 거임. 침 뱉어놓고 아이고~~ 요새 건조하네~~~ 이러고 나를 보고 싱글싱글 웃고있음. 어이가 없어서 진심 쳐 패고 싶음.
진심 미개하다. 몇 달 일하는데 인간 혐오 걸릴거 같음. 인간에도 등급이 있다는 생각이 들고 왜 저러고 아직 살아있지? 이 생각 듬.
+ 서울에서 일할땐 호구조사 한 5번 미만으로 당했는데 성남에서 노인들 상대로 일하고 있으니 호구조사 13255454번 당함. 몸매평가도 234354325번 당함. 자글자글 쭈글방탱이 니 얼굴이나 신경쓰라고 하면 죽는다고 뒤집어질 꺼면서 남의 얼굴 몸매는 왜 그렇게들 바로 앞에서 실실 ㅊ 웃으면서 평가해대는지 모를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