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연락해야할 일이 있어
금요일 저녁 7시에 카톡 1개 보냈습니다.
보내자마자 전화 와서 받았더니
“퇴근 시간 이후에 왜 연락을 하냐 내가 너 친구냐” 하면서 온갖 쌍욕을 퍼붓길래 녹음 다 해놓았구요…
급해서 연락드렸고 혹시라도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끊었는데 뭔가 억울해서 눈물이 핑…
10분있다가 다시 전화 와서 자기가 좀 예민하게 반응 했다고 미안하다고 여러번 사과하기는 했는데 월요일날 부터 어떻게 얼굴을 봐야하는지 좀 걱정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그냥 없던 일처럼 다녀야 하는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