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쨋거나 내가 이 곳에서 일하고 싶다는 걸 알려야함.
그렇다면 뭐다? 준비성!
이력서, 보건증 면접 때 봉투에 넣어서 가면 좋음.
사장님 입장에서는 여러 알바지원 면접을 보는데 이왕이면 준비성 있고, 할 질문을 덜어주는 사람이 좋지.
경력이 있다면 이력서에 딱 적어가면 더 좋고.
보건증(음식점)이야 말로 내가 이 가게에서 일하기 위한 준비가 되어있다는 뜻!
면접보면서 이제 병원가서 보건증 받을려고요...하면 사장님 입장에서는 보건증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하잖아.
나 알바 면접 보면서 저거 2개는 꼭 챙겨서 파일이나 서류봉투에 넣어 드렸거든 100이면 100
다 좋아하셨어.
그리고 항상 알바가기 전에 미리 유튭이나 이런 판에서 알바하는 vlog나 알바팁 같은 거 보고가면 일이 덜 어렵고 사장님이 설명해주시는 거 이해도 빨라서 수월할거야.
나도 첫 알바로 음식점 홀서빙 갔는데 포스기 사용법 영상 많이 보고 갔더니 사장님보다 손이 더 빨랐음
두번째 알바는 치킨집 주방인데 같은 프랜차이즈명의 알바생 vlog 보고 가서 사장님 설명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음. 그래서 알바 첫 날부터 그동안 찾던 인재라는 소리 들음.
사실 일머리 없는데 나보고 일머리 있다고 그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