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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너무 쉽게 질려

ㅇㅇ |2022.10.30 19:48
조회 17,428 |추천 11
아니 봐봐
연애도 사람도 그렇고 사람이 너무 쉽게 빨리 질려.
어떨 때는 너무 좋고 하루종일 붙어있고 싶고 미친듯이 좋은데 어떨 때는 걔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 다 한심하고 같잖아. 그러다가 며칠 지나면 다시 돌아오고...
전남친만 아홉이고 다 내가 찼어. 오래 간 것도 10개월 남짓? 나도 안 그러고 싶거든? 근데 아무리 장점이 많고 천 개 만 개라도 단점이 하나 눈에 들어오면 십 만 개 백 만 개 끝도없이 보이기 시작해 그러면서 질리고...
이틀 전에도 26일 된 남친이랑 헤어졌어 이유는 뭐겟니 보나마나 단점 보이기 시작하니까 끝도 없어서 질려서 그렇지. 사귀고 극 초반에는 너무너무 좋아서 하루종일 ㅇㅇㅇ 사랑해!!! 이 말만 입에 달고 살았는데 진짜 조카 미친듯이 싫어져서 이별 통보했어 이거 ㅈㅂ 고치고 싶어 조언 부탁해
추천수11
반대수43
베플ㅇㅇ|2022.11.01 15:25
너무 쉽게 질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쉽게 아무나 막 사귀는게 문제같은데.
베플ㅇㅇ|2022.11.01 13:52
너무빨리 빠지고 너무빨리 식는 나같은 스타일이라서그래. 근데 상태도 티는안내지만 똑같이 너의 단점이 눈에 다 들어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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