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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이가 연탄이에게

쓰니 |2022.10.31 19:26
조회 154 |추천 2
연탄이는 태형이의 반려견임!

잡지GQ에서 한해동안 고마운 마음을 담아 카드를 쓴다면 누구에게 쓰고싶은지 물어보았을때 했던 말!



멍멍멍멍이라고 하면 알아들을까?
태어날 때부터 건강이 워낙 좋지 못했던 나의 작은 강아지 연탄아


유독 기도가 작아서 숨도 잘 못쉬고,
조금만 뛰어도 기절을 하던 우리 탄이


올해에 두번이나 수술을 했는데 두번 다 실패를 하고
이젠 약으로 어느정도 버티는 수밖에 없다고 하네,


그런 널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지지만
꼭 해주고 싶은 말이있어


힘듣 일인데도 불구하고 버텨주고 견뎌주고 살아있어줘서
너무 많이 감사하다고,


남은 생까지 우리 같이 재밌는 추억 만들면 좋겠어


나는 어른 연탄이가 보고싶어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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