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길에 건물에서 회전문 지나는 중
양철 지붕이 저 바로 앞에서 떨어져서 식겁했습니다.
거의 수직으로 내리꽂아서 하마터면 머리나 얼굴이 찢어질뻔 해서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근데 관리하는 사람들이나 시설팀 담당자도
내려와서는 미안하다는 얘기도 없고
어리버리 하길래 짜증나서 그냥 왔는데
생각할 수록 괘씸하네요...
하마터면 큰 사고날뻔한건데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는거
같아서요...
제가 어떻게 대응하는게 좋을까요?
실제 다친건 아니라서 애매하긴 한데..그냥 넘어가자니
놀란 가슴이 아직 진정이 안되고
주변에 보니 cctv카메라는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