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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낮은 친구 어떻게 해야할까요?

ㅇㅇ |2022.11.01 17:07
조회 8,786 |추천 2
친한 친구가 있는데 너무 자존감이 낮아서 걱정이에요 ㅜㅜ 그친구가 170에 50키로 중후반으로 알고있는데 살이 1-2키로라도 더 찌면 난리가 납니다...먹토하고 운동해서 어떻게든 다시 빼고 얼굴도 신경 엄청 많이 써요 뭐만하면 얼굴 못생기지 않았냐 물어봐서 괜찮다 할때까지 물어보고 솔직히 좀 짜증나요..ㅠㅠ 그도 그럴게 겉으로만 봐선 깔게 전혀 없거든요 날씬하지,얼굴도 나쁘지 않은데 남친이랑 주변 영향이 큰것 같아요 친구가 한 회사를 오래다녔는데 그래서 그런지 회사에서 친한사람이 많은데 다들 친해서 그런지 장난인건지 말을 툭툭 뱉는데 그애보고 뚱뚱하다,못생겼다를 좀 간접적으로 말하나봐요 예를들면 완전 깡 마른사람만 입을수 있는 옷을 보고 넌 절대 못입겠다고 하거나 이쁜여자 보면 오 이쁘네 하다가 갑자기 친구얼굴 획 보고는 다시 이쁜여자사진 보면서 확실히 이쁘긴 하네 이런식으로 친구를 깔본다고 하네요 저는 그냥 장난일거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친구는 그냥 못넘어가나봐요...남자친구도 이 친구한테 첨에는 공주라 부르면서 잘 해주다가 어느순간부터 돼지라던지 이쁘단말이나 사랑한다는 말을 안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헤어지라 해도 지 남친 쉴드쳐주는게 진짜 짜증나요 그런것 빼면 다 좋은 친구에요 힘들때나,취업할때 도움 준 친구인데 좀 속상하고 짜증도 많이 나네요 어떻게 해야 친구가 자존감을 다시 채울수 있을까요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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