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오늘 초청장을 받았는데, 둘째 돌잔치를 한다고 와달라고 합니다.
첫째도 코로나 전에 낳은거라 돌잔치 엄청 성대하게 했어요.
당연히 코로나를 떠나서 둘째라 안할 줄 알았는데
양가에서 첫 아들손주인데 돌잔치를 왜 안하냐고 하라고 해서 한다네요…?ㅎㅎ
저 워딩이 진짜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럼 그 중요한 첫 아들손주 데리고 가족끼리 하지 왜 친구도 아닌 직장동료까지 초대하는지 모르겠지만…ㅎㅎ
첫째 때 10만원 했고, 둘째도 돈을 내게 되면 10만원은 내야될 것 같습니다.
초대받은 곳이 식대가 5만원 넘는다는 걸 알고 있어서…
매일 얼굴볼 사이라 10만원으로 사회생활 퉁친다 생각하고 낼 예정인데,
황금같은 주말에 시간을 빼서 뷔페라도 맛있게 먹고 뷔페값이라도 버는 게 맞을지
꼴보기 싫으니 그냥 돈만 내고 안가는게 나을지…
고민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