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출신에서 배우로 자리잡은 연기돌 모음
일단 기준은 드라마의 성공여부와 달리 주연을 맡아도 손색이 없는 지였는데
일단은 이 정도 생각남.
엠블랙 - 이준
대표작 ) 갑동이, 아버지가 이상해, 붉은 단심
아무도 부정하지 못하는 연기돌 중 1인인 것 같음.
특히 갑동이때 사이코패스 연기랑
붉은 단심에서 정극 연기까지 보여주면서
이젠 주연 '배우'라고 불러도 충분할 정도의 연기력을 갖춘 듯.
2PM - 이준호
대표작 ) 김과장, 그냥 사랑하는 사이, 옷소매 붉은 끝동, 자백
이번에 나온 옷소매에서 연기력 폭발시킨 듯.
근데 개인적으로는 그냥 사랑하는 사이가 개 쩌는 거 같음.
멜로 눈빛 그 잡채...
엑소 - 도경수
대표작 ) 괜찮아 사랑이야, 백일의 낭군님
진짜 처음부터 연기 괜찮다고 생각했던 연기돌 중 한명인 듯.
좀 더 작품복이 들어오면 더 잘 될 것 같음.
갓세븐 - 박진영
대표작 ) 악마판사, 유미의 세포들
개인적으로 악마판사랑 유미의 세포들 너무 재밌게 봐서
유바비랑 가온이 못잃어
조용하게 연기 잘하는 것 같음. 요즘 애들은 배우로 아는 사람들 많더라.
제국의 아이들 - 임시완
대표작 ) 미생, 타인은 지옥이다, 런온, 트레이서
연기돌하면 절대 빠질 수 없는 배우 아니냐
진짜 멜로, 액션, 악역, 선역 전부 소화 가능한 유일무이한 아이돌인 듯.
에이핑크 - 정은지
대표작 ) 응답하라 1997, 술꾼 도시 여자들
걸크러쉬 역할에 제격인 것 같음.
일단 연기에 흠잡을 데가 없이 감정, 발성 다 좋은 거 같음.
시크릿 - 한선화
대표작 ) 연애말고 결혼, 편의점 샛별이, 술꾼도시여자들
대체적으로 맡아온 역할이 미운 부잣집 약혼녀st가 강해서
그런 역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술꾼 도시 여자들에서 연기력 인정받아서 내가 다 기분이 좋음.
아이오아이/ 구구단 - 김세정
대표작 ) 경이로운 소문, 사내 맞선
경이로운 소문에서 주연급으로 데뷔하는 게 걱정이 됐었는데, 역할 소화를 너무 잘해서 놀랐음. 특히 사내맞선에서 연기력 포텐 터져서 진짜 미쳤다 싶었음. 좀 더 다양한 작품 출연하면 손꼽히는 연기돌 될 수도 있을 거 같음.
미쓰에이 - 배수지
대표작 ) 드림하이, 건축학개론, 함부로 애틋하게, 당신이 잠든 사이, 스타트업, 안나
발성, 감정표현도 너무 자연스러워지고, 특히 소속사 배우 소속사로 옮긴 이후에 연기력은 주연급에 충분한 것 같음. 특히 이번에 안나... 감정 연기가 더 다양해져서 더 흥미롭게 봤던 거 같음.
제국의 아이들 - 박형식
대표작 ) 상속자들, 힘쎈 여자 도봉순, 해피니스, 사운드 트랙
박형식도 진짜 연기 잘함. 특히 이번에 나왔던 해피니스에서 감정 연기보고 박수칠 정도 였던 거 같음. 조용하게 늘 강했던 배우 중 1인.
소녀시대 - 임윤아
대표작 ) 엑시트, 공조, 빅마우스
연기가 점점 발전한 연기돌 중 1인. 연기력이 더 좋아진 이유는 주연, 조연, 단역 가리지 않고 맡은 거 때문인 것 같음. 지금은 주연급으로 충분하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연기 잘한다고 생각함.
소녀시대 - 최수영
대표작 ) 38 사기동대, 런온, 무브 투 헤븐
진짜 조용히 강했던 연기돌. 초반엔 작품복이 좀 없었어서 그렇지 처음부터 연기 너무 잘했음. 특히 다양한 역할로 아이돌 이미지 탈피한 게 제일 대단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