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 못받아들인다는 말 자주 듣는 20대 중반 여자에요..
저는 인신공격이나 말 꼬투리 잡거나 깎아 내리는 개그를 별로 안좋아하고 재밌는지도 모르겠고 ㅜㅜ 나쁘게 말하면 털털한 스타일은 아닌거같아요..
그냥 사람 만나면서 기 빨려 하는 스타일이라, 서로 만났을때 누구든 기분 안나쁘면 좋겠고 평화롭게 지나갔음 해서 칭찬을 많이 하면 많이 했지 이상한 남 깎아 내리는 개그나 말 꼬투리 잡으면서 하루종일 대화하거나 인신공격 하는게 듣기 거북하더라구요 ㅠㅠㅠㅠ
예를 들면 어떤 친구가 계속 저런 장난치면서 이런 장난치고 누군가 고통스러워하는게 재밌다는거에요.. 더 장난치고 싶다고.. 그래서 정신병자냐고 하니까 지금 내가 정신병자 같다는거야? 하면서 꼬투리 잡고..
찐친 인데도 이래요….. 친할수록 더 예의 갖춰야 한다 생각하는데… 다들 어떠세요ㅠㅠ? 제가 너무 진지충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