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미술품 파괴는 왜 하면안되는걸까요?

쓰니 |2022.11.06 04:02
조회 111 |추천 0
친구와 언쟁?이 있었는데요, 뭔가 의문이 생겨서 여러분들의 의견이 듣고싶습니다.

최근에 환경단체에서 고흐의 해바라기에 토마토 수프를 끼얹은 일이 있엇죠.
그거에 대해 친구는 잘한 일이다. 이정도는 해야 사람들이 관심을 가진다. 미술품은 사치품이고, 부자들을 위한 문화이기때문에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 이미 그 작품은 디지털화 되어 인터넷에서 언제든지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원본은 없어도 된다. 라는 의견이었습니다.

저는 원본은 없애는것은 옳지 않다고 했습니다. 음악을 녹음된것과 직접듣는것은 다른것처럼 실제로 보는것과 인터넷으보는것은 다르다고, 실물은 사진으로는 담아낼 수 없는것을 보여주기 때문에 그것이 파괴되어서는 안된다는 입장이었습니다.

얘기가 끝나고 나니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술이란 정말 부자들만의 소유물일까요?
그림은 이미 디지털화되어 인터넷에서 언제든지 감상할 수 있는데 원본이 유지되어야 할까요?
직접보는것은 정말 아무의미도 없는걸까요?



이것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고싶어요. 누가 옳고 그름을 따진다기 보다는 정말 여러 생각들을 들어보고싶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