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산에서 되게 인기있는 곳이 있어서
평일 점심시간때 맞춰서 갔거든
사람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진짜 많더라구
주말에도 시간없어서 짬내서 간건데
무슨 드라마 촬영한다고 사이드로 가라는거야 ㅋㅋㅋㅋㅋ
거기 길 가운데가 포토스팟이고 제일 유명한 곳이야
촬영장 도착하기 훨씬 전부터 스태프가 옆으로 가라고하더라
자기들 촬영한다고 사이드로 가라더니
이제는 나무길이 아닌 그냥 도보가 있거든 ?
거기 밑으로 내려가라네
드라마 촬영하는건 알겠는데
길 막고 촬영한다고 내려가라하는건 진짜 너무하더라
나 연예인 관심도 없거든 보고싶지도않고
드라마 촬영 길 통제도 이해해줘야하는 부분일까?
진짜 기분 좋게 갔다가 짜증나서 돌아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