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설비전문가가 계신가요.
구축아파트 리모델링을 해서 들어왔는데 이웃집 음식냄새가 자꾸 나서 그냥 여름이라 문을 열어놔서 그런가보다 생각했는데
날이 추워지고 문을 닫아놔도 냄새가 나길래 혹시나 해서 싱크대 후드장을 열어보니 그안에서 냄새가 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침 베란다 우수관도 다시 할겸해서 인터넷검색을 통해 아***이라는 업체를 알았고 본점,지점도 있는듯 하여 믿을수 있겠다 싶어서 방문예약을 했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우수관 개당 15만원, 후드댐퍼교체 개당 15만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며칠뒤 부부가 오셔서 앞뒤 베란다 우수관 2개를 작업하셨고,
부엌에 냄새가 난다고 하니 후드에 댐퍼는 설치되어있고 은색 자바라가 그냥 벽구멍에 꽂혀있다고 그 부분에 100파이 둥근 관을 꽂아서 자바리를 검정테이프로 고정을 해주셨습니다.
여자분께서 가격은 15만원을 요구하셨고 싱크대를 떼어내면 30만원인데 15만원도 싸다는 식으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는 당시 별다른 금액제시없이 시공을 하셔서 쉬운 작업인가보다 생각했기 때문에 뒤늦게 15만원이란걸 알았을때 비싸다는 생각은 했지만 냄새가 안나는게 급선무여서 지불을 했습니다. 그리고 1년간 as 해주신다고 하셔서 안심했습니다.
그런데 냄새가 계속 나서 말씀드리니 벽작업한곳에서 냄새가 나면 as해주지만 후드에서 냄새나는거면 본인들 책임이 아니라고 하시는데 혹시 저 관하나 설치하는 비용으로 15만원은 합당한지 궁금하여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전문가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검정테이프부분이 관이랑 자바라를 연결한것입니다
벽구멍안에 100파이 관이 들어있고요
원래는 저 은색 자바라가 벽구멍안에 그냥 끼어있었다고 합니다.
상황을 알았다면 리모델링 싱크대 업자에게 문의했을텐데 그부분은 잘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