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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느덧 30대 중반......

쏘니 |2022.11.09 19:47
조회 2,299 |추천 1
정신없이 살다보니 어느덧 내 나이 삼십대 중반.. 대학교 졸업 후 이래저래 방황하다 정신차리고 일한지 6년차..지금 이 나이때 남자들이면 결혼을 하거나, 혹은 준비하거나, 혹은 포기하거나 셋중하나?그 중요한 기로에 내가 서있다...
연봉 대략 8천분양받고 내년 입주할 집에 계약금 1억수입차 타고 까불고 한 3년 까불고 다니다가, 정신차리고 국산중형세단 할부차한대자산시장 폭락으로 주식 코인 투자로 손실이 커서, 현재 수중에 현금 4천정도..
대략 삼십대 중반까지 살아 오면서 집에 손 안벌리고, 나름 즐길거 즐기면서 순자산 대략 1억중반 모은거같은데, 이정도면 잘 살아온건가 싶다..일년 반정도 만난 이성친구가 내년에 결혼하자고 하는데.. 결혼이 두렵고 걱정된다..
당장 내년에 입주하려면 대출 3억이상은 받아야하고, 금리도 너무 올라서 이자만 한달에 250정도는 내야할 것 같고... 생각만해도 숨막힌다.. 쉴틈없이 일만 하며 살다보니 이제는 일안하고 시골 내려가서 좀 내려놓고 편하게 살고싶은생각 뿐... 물론 지금 만나는 상대방도 동의한상태...
이 글을 보고있는 당신들이라면,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길에 대해서 혹은 앞으로의 나아갈 길에 대해서 진심어린 조언 부탁한다..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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