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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너무 짜증나요..

고만해 |2022.11.10 11:31
조회 9,753 |추천 12
우선 맥락없이 쓰는 점 죄송합니다.. 회사에 다닌지는 거의 만 7년되어가고 있습니다7개월전에 나이는 50대이신 이쪽으로 경험이 없으신 분께서 입사하셨습니다.자리도 바로 옆자리이고요업무적으로 부딪힐 일이 자주 있는 편인데처음에는 사장님이랑 동갑이고 동창이셔서 좀 더 신경써드렸습니다.원래 말투가 무뚝뚝한편인데, 제 나름 상냥하게 해드릴려고 노력했습니다.그러고 시간이 3-4개월정도 흐르고업무 처리해야 될 사항이 있어서 알려드리고 상사한테서 답변이 오길 기다렸습니다.별로 어려운 내용도 아니고 업체에다가 받아야 될 서류가 있었는데회사지침상 담당자들이 하게끔 되어있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근데 다음주쯤에 답변이 올거라고 예상하고 있던게한달쯤 넘어가니 저도 슬슬 짜증이 나더라고요그래서 한달다되고 나서 물어봤습니다. 혹시 답변이 왔는지근데 아예 전화조차 안하고, 기억이 안 나신다는 겁니다..기억이 안나는 거는 제 나름대로 이해가 안되는데 중간중간 혹시 어떻게 되신건지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보통 이런경우라면 중간에 전화해서 끝날일을업무내용이 이해가 안되고 다시 어떻게 하는건지 물어보셔서 그럴수도 있다 생각하고 설명만 4번한거를 기억못한다는게 저로써는 이해가 안됬습니다.그 외에도 업무설명을 하면 내용은 다 알겠다고 하시고 말을 중간을 끊으시기도 합니다저는 말을 중간을 끊으시니까 이해가 됐다 생각하고 지나가면이해가 안된 내용을 다시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럴거면 끊지를 마시던가..업무도 이제 거의 8개월이 되어가시는데모르는 부분을 물어보시지도 않고 알려드려고 다 알겠다고 하시니 설명해드릴 시간이 입도 아프고 아깝습니다.그리고 들어오실때도 이쪽 경험이 전혀 없으셔서 아예 새로가르친다는 느낌으로 생각했습니다.아무것도 모르는 분이 상사인 경우가 한두번도 아니었고기대도 없었지만, 업무를 진행하는데 불편합니다.저희 상사분한테 말씀드리고 나면 너무 싸가지 없이 했는지 돌이켜보기도 하고이해하려고 노력도 했습니다..회사 내부에서도 지금 오신 상사분이 업무적으로 느리고, 이해가 안된다는 분위기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하고 싶지도 않아도 다른사람들한테 말하는것도 뒷담화같아서 자제하려고 노력중입니다만 너무 답답해서 짜증이 납니다업무에서 겹치는 부분이 없다면 신경안쓰고 싶지만 그렇게도 안되니 답답합니다불편해서 중간에 말씀드리기도 했습니다.처리가 안된 사항과 불편하다는 말씀까지요저도 나름 참다보니 안되겠더라고요. 말하고 말지 생각으로 말씀드렸는데개선이 안되고 있습니다답답하고 말하기도 그러고 답답해서 적어봅니다저도 제가 너무 편협하게 행동하지만이제는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서저를 쳐다보는것마저 싫을 지경입니다 미치겠습니다
추천수1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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