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는 대병 간호사로 일하고 있고, 워낙 예쁘고 인싸성격에 다정하고 붙임성도 좋아서 남사친도 꽤 많은건 알고 있어요그리고 워낙 집순이라 집데이트도 많이했구요.
남사친이랑 단둘이 1박 2일 여행간적도 꽤 있는걸로 알지만, 방도 따로 쓰고 본인도 남사친을 이성적 감정 없이 단지 친구로만 생각했다는걸 알아서 크게 신경쓰지는 않았습니다
인턴, 레지던트들이 보통 한,두달마다 병동 바뀌는데 대다수의 인턴, 레지던트들이랑 개인적인 연락주고 받는다는 것도 알고 있었지만
인턴, 레지던트들을 집으로 초대해서 놀았던것 까지는 몰랐는데 좀 충격이네요.일대일로 논거고, 한두명이 아니고 꽤 많은 인턴레지들이요..
워낙 여자친구가 남사친이 많아서 남자로 생각하고 초대한건 아니겠고,그냥 요리해먹고 논거겠지 뭐 다른 의도로 초대한것도 아닐거라는건 알지만집에까지 그 많은 남자들을 초대했다는건 좀 충격이네요..
물론 저 사귀고는 초대한적 없는걸로 압니다. 저랑도 집 데이트를 많이해서 데려올 시간도 없었을테고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할 것 같나요..
평소에도 남사친들을 그냥 이성적 감정없이 대했고, 워낙 친절하고 다정한 성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