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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류계에 몸담갔던 사람과 친구할수 있나요?

ㅇㅇ |2022.11.11 09:22
조회 19,004 |추천 1
저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는 친구가 있는데
안지는 몇달정도
나이가 30대초반인데 편의점 알바하고 있고 어떤 공부를 하거나 준비를 하고 있지도 않다고 해서 독특하다 생각을 했는데
알고보니 한때 화류계였어요(자기입으로 말한거 아니고 세상에 비밀은 없다고 밝혀졌어요)
화장을 많이하고 외모꾸미는걸 좋아하긴 하는데 옷입는것도 되게 단정하고 그런일 했을거라곤 생각도 못하게 생겼어요…끼가 있어보이는 외모가 전혀 아니에요(못생겼다는뜻 아님)
행동도 다소곳 하고 진짜 그쪽에서 일하던 여자들이 더 잘 숨긴다는거 깨달았어요.
과거 청산을 하고 이제 새로운 삶 살아보려는거 같은데 자기보다 이쁘거나 남자들한테 인기많은 여자들 보면 눈흘기고 은근 깎아내리려고 하는게 보이기도 해서 정말 잘살아 보려 맘먹은건지 아니면 결혼하려고 본모습 감추는건지 헷갈려요..
님들 같으면 이런 친구가 나랑 친해지고 싶다고 하면 어쩌시겠어요?
추천수1
반대수63
베플ㅇㅇ|2022.11.11 14:54
아뇨. 유부남 만나는 애, 몸 파는 애, 도박하는 애는 지인으로도 거름.
베플남자ㅇㅇ|2022.11.11 09:26
몸팔았던 애들 말하는거지??? 솔직하게 말하자 본인들도 화류계인걸 숨키는 이유가 뭘까??? 떳떳하겠니??? 그래도 친구로써는 뭐 ㅇㅋㅇㅋ 나쁠건 없다고 봄. 다만 이성문제가 생길상황에선 어떠한 상황이라도 싫지
베플1|2022.11.11 17:23
근묵자흑이라고 끼리끼리임. 그런친구하면 쓰니도 그런취급받는거임. 만약 남친소개해줬다가 뭔사달날려고ㅋㅋ 개버릇남못준다고. 동물의왕국 되는거지
베플ㅁㅁ|2022.11.11 11:03
지인까진 괜찮 친구는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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