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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 동업 중 이별.. 이런경우 어떻게해야하나요?

00 |2022.11.12 14:42
조회 67,836 |추천 152
체인사업을 동업중에 있습니다.
제가 원래 일을하던 곳이 싼 금액에 인수할 기회가 생겼고.남친이 투자를 하고 제가 전체 운영을 맡았습니다. 
남친이 신불자라 제 명의로 사업자를 냈고 지금까지는 월세, 직원급여 겨우 나와 급여 한 푼 못받고 일을 했습니다.직원도 모두 그 전부터 제가 채용했던 직원들이고 아이템도 제가 만들어서 사용했습니다.열심히 해서 체인도 생기고 전 매장관리, 직원채용, 아이템 제공 모두 제가 진행했습니다.체인 매장들은 전부 1호점에서 난 수익으로 오픈했습니다. 남친은 저에게 나중에 전체 매장을 한번에 넘기고 그 수익의 1/2을 준다고 했습니다.사실 함께 미래를 보고 있었기 떄문에 그 말은 별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며칠 전 싸우고 헤어지기로 했는데.남친이 저보고 사업자를 가족으로 바꾸고 너는 못받은 급여를 계산해서 받고 나가라고 하더군요..
제가 그게 말이 되냐 반발하니 너는 그냥 급여 받고 일한 직원아니냐며..그래서 저도 억울해서 사업자가 내 이름으로 되어있고, 아이템도 내가 만들어서 제공하고 있고, 직원들도 다 나를 보고 일을 해주는데 이렇게 감정적으로 나올 일이냐고. 헤어지는 건 헤어지는거고 전체 매장 팔릴 때까지는 비지니스는 비지니스대로 하자고 했더니 저보고 이게 속셈이였냐며 도둑취급을 하더라구요..
정말 혈압올라서 썅욕을 하고 싶은데 그 앞에서 저희 매장에서 제일 오래 일했던 직원에게 전화하려고 해서 겨우 말렸습니다.지난 2년동안 쉬는날도 없이 주7일을 일했습니다.제 명의로 되어있기에 문제가 생기면 어쩌나 전전긍긍하면서요.앞으로 나 없으면 매장들 다 올스톱인데 어떡할거냐고 하니 망해도 상관없다 식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정말 직원들도 그렇고 저를 믿어주셨던 고객분들도 그렇고 이렇게 끝내고 싶지는 않습니다.이제 오기도 생겨서 전부 꿀꺽하려는 심보가 너무 괘씸하기도 하구요.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추천수152
반대수16
베플ㅇㅇ|2022.11.12 20:41
뭐야 얜 바본가 대출땡겨서 투자금 던져주면 되지 변호사한테 물어볼걸 네이트판에 물어보고있네
베플남자ㅉㅉ|2022.11.12 15:02
명의가 글쓴이 앞으로 되어있다면 글쓴이가 더 유리한 것 아닌가요?
베플ㅇㅇ|2022.11.12 16:47
바보에요? 변호사 상담부터 받으세요 투자금 남친한테 돌려주시면되죠
베플뭐가문제야|2022.11.12 17:30
명의가 쓰니 명의인데 별걱정을~! 막말로 남친이 돈만대고 쓰니명이로 빛이 5억이어도 남친이 나몰라라하면 쓰니혼자 다갚을 돈이예요~! 걍 남친 투자금주고 내쫒고 변호사부터 상담해요~!
베플ㅇㅇ|2022.11.12 15:35
변호사 선임하겠다 하고 전문가에게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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