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지금까지 조금씩 만들어간 사랑
힘들날도 있었고 어려운날도.. 나에게 많은 눈물을 보여준 자기
헤어질려고 맘까지 먹은 우리
하지만 우리는 그 모든것을 잊고 사랑이란 말 한마디를 믿으며
결혼을 생각하는 우리..
그리 보잘것 없는 31살의 나를 기꺼이 받아준 미옥이..
혼자 많이 아파하고 힘들어 했을텐데..
이제 더이상 아파하지도 힘들게도 하지 않을께
맘 상하게도 하지않을께
우리가 잘살수 있을까 ? 그런 생각도 하지 않을께
언제나 너의 입가에 미소를 머무르게 하고 행복하다고 생각을 들게 해줄께
우리 마지막이 되는 그날까지 지금 처럼 사랑하면서 살수 있도록 해줄께
사랑해 미옥아~ 그림자 처럼 언제나 너의 옆을 지키고 보살펴주께
보잘껏 없는 김포의 서른 한살의 ... 상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