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만 말하자면 늘 가까이에서 일해야하는 직장 동료한테서 나는 냄새때문에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표현하자면 빨래 덜 말라서 나는 물 쉰냄새에요
같이 일한지 일년이 다 돼가는데 퇴근하고도 그 냄새가 생각나면 비위 상해서 밥맛 떨어질 정도..
직업 특성상 항상 사람을 상대하는데 그것도 걱정이고
냄새는 맨날 나는데 유독 심할땐 저도 모르게 헛구역질까지 나와요
옷에서 나는 냄새라고 추정하고 있긴한데
자기 몸 냄새 자기가 모를 순 있어도 옷에서 나는 냄새까지 모를 수가 있어요?ㅠㅠㅠ
사람 자체는 좋지만 냄새때문에 일적인 대화도 하기 싫을만큼 스트레스 받아요ㅠㅠㅠㅠㅠㅠ
저만 느끼는게 아니라 같이 일하는 직원 다 느끼고 있구요..
그분한테 나는 냄새인걸 모르는 사람도 그 분이 지나감과 동시에
“뭔냄새야?” 할 정도에요 그걸 듣고도 눈치를 못채더라구요
민감한 부분이라 여태 저 포함 아무도 말 못했는데
이제 제가 총대 메서라도 말하고싶어서요ㅜ
최대한 기분 나쁘지 않게 말 할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