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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이가 어린이집 학대를(따귀,텀블러로 머리 를 종치듯 맞고..)

Yeoju |2022.11.16 00:44
조회 24,048 |추천 188
기존에 맘카페 올렸던 학대해당아이 엄마 맞습니다.
그때 글이 지워져 많은분들이 걱정하셨을거라 생각이 들어
후의 왜 지웠었는지에 대해 글 남기겠습니다.
아는지인에게 들은바로 원장님이 해당댓글을
쓰신분들을 고소한다는 이야기를 들어 지웠던 바이고,
확인결과 원장님께서는 그런이야기, 그런생각조차 없으셨다고
하셔 다시 글을 용기내어 남깁니다.
오늘 아이는 정신과 진료를 보고온 상태이며
그림속에 아이의 혼란스러움이 보인다고 하셨습니다

글을 지운부분에 있어 왜 신중하지 못했냐는 분들이
계셔서 다시 이야기를 쓰고있으며,
처음 글을 올릴때와 지금의 심정은 변함없이 같습니다.
걱정해주신 어머님들의 댓글로 많은 힘을얻어
아이에게 사랑을 주며 평소처럼 지내려고 노력 하고있습니다
저에게 첫번째는 제 아이의 정서 안정
저에게 두번째는 가해선생에 대한 처벌 입니다
두가지 모두 포기하지않고 계속 하겠습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결국 퇴소로 갈곳잃은 우리 아이
텀블러로 머리 를 종치듯 때리며 따귀까지 맞은 우리아이

cctv 학대내용 요약

잠이 오지 않아 누워있는 아이 옆에 자리를 잡고 앉아
갑자기 아이의 따귀를 때림
아이는 따귀를 맞자 두 손으로 한참을 얼굴을 감싸 쥐었고,
그 와중에도 손으로 가려 눈을 일부러 감게 하고
계속 아이의 얼굴을 밀치고 문지름

일주일 전 일과성 고관절 활막염을 앓아 몇일을 걷지 못해
어린이집에서도 알고있던 우리 아이의 두 다리릉
확 밑으로 끌어당겨 약 20-30센치 정도 당겨졌고
아이는 놀라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행동과 이불을 무는 행동, 이불로 얼굴과 머리를 감싸는 행동을 보임

아이의 머리를 종치듯 치고 지나감
아이의 몸을 인형 굴리듯 굴리고
아이의 이불을 아이에게 던짐


(11월8일)
아이를 데리고 하원해 집에 돌아가는 차안에서
"엄마 나 낮잠시간에 옆집반 선생님한테 여기, 여기맞았어"(주먹으로 때리는 흉내내며)
"그리고 친구도 머리 맞앗어"
"낮잠시간에 A친구랑 장난쳐서 맞았어 "
라는 말에 처음에는 아~ 꿀밤을 맞은건가?
하는생각으로 왜맞은건지 몇대를 맞았는지 물어보았는데
아이는 "아팟어" "무서워서 때리지마세요 말못했어"라고 이야기를했고
바로 원장에게 전화를 해 상황을 여쭈었습니다
원장은 확인 후 전화 준다 하였고 돌아오는 이야기는
그런적 없다 두아이가 장난을 치기에 둘을 분리만 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정황을 확인하고싶어 cctv 열람 신청을 하였습니다

저녁에 과일을 먹는데 아이가 갑자기 포크로 동생과 제 머리를 찌르는 행위를 하였습니다
잠자기를 거부하고 새벽2시경 잠에서깨 계속 불안한듯 아침까지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런적이 처음이라 저또한 불안하고 걱정이되어 뜬 눈으로 밤을 새웠습니다

(11월9일)
11시 경 원장에게 전화가 왔고 집앞이라고 찾아왔다고 만나달라하셨고 제가 나가자마자
대뜸 무릎을 꿇으며 죄송하다고 한번만 살려달라고 이야기하셨습니다
아이는 폭행을 당한게 맞다고 하였고 총 3명의 아이가 학대당했더군요.
원장은 제가 원하는걸 이야기 해달라고 하여
일단 퇴사 조치와, 절대로 가해선생과 아이가 마주치지 않기를 원했고
원장은 알겠다고 하였고, 저는 원장에게 영상을 보기전 어느정도의 가해를 당했는지 모르는 상황이라
CCTV 열람후 이야기하고싶다고 하였습니다
이야기도중 저에게 몇번이고 믿어달라 이야기하며 영상을 한달뒤에 보는게 어떻겠냐 물으셨습니다
전 하루빨리 지워지기전에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봐야겠다고 이야기드렸고 원장은 한숨을 쉬며 돌아갔습니다
저녁을먹는데 원장에게 전화가 와 CCTV보러와도 된다는 이야기였고 내일 아침에 간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날 밤 또한 아이가 잠자기를 거부하고 힘들게 잠들었지만 어제와 비슷한시간에 잠에서 깨어
아침까지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11월10일)
원장이 아이와 가해선생이 대면하는 일이 없으니 등원해달라고 하여 아이를 10시경에 등원을 시키고
아이아빠와 원장실에서 CCTV 녹화본을 확인 하게 되었습니다.
원장과 이사는 녹화본이 2시간정도로 시간이 많이 걸려 폭행장면을 먼저 보시겠냐 물어 그렇게 하겠다 하였습니다.
영상내용은 정말 참담했습니다. 가슴이 무너내렸고, 저는 두달 전 암수술을 받아 몸도 마음도 힘든 상태인데
가슴도 답답하고 숨 쉬기가 너무 힘들어졌습니다.

((((((((((((((((((((아이가 가해선생에게 텀블러와 주먹으로 머리를 가격당하는 장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확인한 영상으로는 두반 아이들이 합반하여 한반에 그것도 보조교사, 담임선생도 없이 가해선생만 있었습니다
원장에게 사유를 묻자 "죄송합니다 어머님 원래 그러면 안되는데 그날하필 교육이 있어서 선생님들 모두 1층에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라고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합반도, 9시간 근로시간 1시간 휴계시간을 갖게된다면 보조교사가 배치되어야한다고 알고있는데 말이죠
원칙대로 모든게 이루어졌다면, 정말 그렇다면 정말 그렇게 하였으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까요?..
영상을 보는 내내 원장과 이사는 저희좀 제발살려달라, 가해직원을 여주에서는 교사직을 절대 못하게 하겠다며 계속 애원하였습니다.
그리고 혹시 신고하실거면 저희가 하게 해달라하셨고 저희 둘이 상의 하고 싶어 나가서 얘기좀 하겠다라고 하니
원장과 이사가 자리를 비워준다하며 자리를 나갔습니다.
이때까지만해도 저와 아이아빠는 가해선생만 처벌 받기를 원했고 원에는 다른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
원장에게 원해서 가해선생을 처벌할 수 있도록 생각하겠다며 오후에 다시 연락한다고 하였고,

혹시 저희가 본 폭행 장면이 이게 전부인지 물어보자 이사는 맞다 이게 다다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두차례의 폭행장면을 본후 저희는 정신이 흐려져 다른영상도 더 봐야한다는 생각도 못하고 나오게되었습니다

나와서 저는 친구B(피해아이) 어머니와 통화를 하게되었고 해당어머니는 9일저녁 영상을 보고오셨다고 하였습니다
통화중 우리가 보지못한 저희아이의 다른 폭행영상도 있다는이야기를 듣게되어 급하게 원으로 다시 갔습니다
원에 도착해 분명 아까 본 영상이 다라고 하시지 않았냐며 물었습니다 그러자 하시는말씀이
언제 제가 그랬냐며 아까 어머님 아버님 안에서 이야기하시라고 하고 나갈때 영상을 틀어놓지 않냐 하시는겁니다
분명 저희는 영상이그거뿐이냐고 물었는데...

----------- 아래내용꼭 읽어주세요 ----------
확인한 영상은 잠이 오지않아 누워있는 제아이 옆에 자리를 잡고 앉아 갑자기 아이의 따귀를 때리고 제아니는 따귀을 맞자 두손으로 한참을 얼굴을 감싸쥐었고,
그와중에도 손으로 계속 아이의 얼굴을 밀치고 문지르는것을 보았습니다
눈을 일부러 감게 하고,
일주일전 일과성고관절활막염을 앓아 몇일을 걷지못해 어린이집에서도 알고있던 우리아이의 두다리를 확 밑으로 끌어당겨 약 20-30센치 정도 당겨졌고 아이는 놀라 두손으로 눈을 가리는 행동과
이불을 무는 행동, 이불로 얼굴과 머리를을 감싸는 행동도 보였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머리를 종치듯 텀블러로 치고 지나갔습니다
아이의 몸을 인형굴리듯 양쪽으로 굴리고 아이의 이불을 아이에게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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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고 저는 반 실신상태가 되었고 남편에게 전화를 하여 경찰에게 신고해달라고 이야기를 하자마자
원장은 재빠르게 경찰에게 전화를하였습니다 원장은 학부모가 신고하는것보다 원내에서 신고하는게
원에처벌을 덜받는다고 이야기를 했던터라
그래서 내가하기전에 신고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찰관이 어린이집에 출동하여 진술을 받는중 저희 친정어머니께서 이야기를 듣고 아이 하원을 도와주러 오셨고
손주가 폭행 당한 충격에 원장을 보자마자 쓰러지셨습니다 저희어머니는 고혈압 환자입니다
쓰러지셔서 숨도쉬지못하시고 몸에 마비증상이 왔습니다 이와중 저희 어머니 옆에는 학부모분들만 도와주고 계셨고

도움을 주는 선생들은 보이지 않으셨습니다 가끔 힐끗보고 지나가는 얼굴은 보이더라구요 너무 분했습니다

구급차가 도착하여 응급처치후 병원으로 이송하여 저희가족은 모두 병원으로 가게되었습니다
아이는 평소와다른 상황에 불안함을 느끼는게 보였고 영상을보고 걱정이되어 아이머리를 보니 혹이보이고, 열감이 느껴져서
바로 병원으로 가게되었습니다
아이는 두부타박상, 흉부의 타박상,볼의 표재성 손상 이라는 상해진단을 받게되었습니다

(11월 11일)
아이는 아침에 어린이집 가야하는지 묻고 가기싫다고 하여 왜가기싫은지 물어보니
낮잠시간 무서워 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어린이집에 가서 퇴소를 하였습니다
둘째아이는 아이돌봄 선생님께서 집에서 보고계셨고 저와 아이는 외출을 한상태였는데
아이돌봄선생님께 부재중전화가 있어 전화드리니

가해선생,그리고 그의 부모 가 저희집 대문을열고(저희집은전원주택입니다)
현관문을 두드리며 저를 찾았다고 합니다 제가 어디있는지 직장에 있는건지 물어보고 제가올때까지 기다린다고 했다가
제가 7시에 온다고 돌봄선생님께서 이야기 하시니 7시에 다시온다고 하며 돌아갔다고 합니다
덕분에 갖 돌지난 저희 둘째는 놀라며 낮잠에서 깨서 한참 울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희 집주소는 어떻게 알았을까요? 그리고 왜 허락없이 대문을 열고들어왔을까요
가해선생이 언제든 저희집에 찾아와 나쁜마음을 먹고 무서운 행동을 할지 너무 무섭고 걱정이 됩니다
원장에게 전화해 주소를 알려준거냐 물으니 알려준적 없다 하원차량할때 혹시 그때보고 알았나 하여 전화를 끊고
경찰조사관에게 전화해 이유를 알고싶다고 이야기하니 전해온 내용으로는 근무시 노트북에 저장되어있던 저희 아이의 정보를
보고 왔다네요 왜 개인정보를 허락없이 남용할까요
심지어 저희아이 담임도 아니고 옆반담임이였는데요
집을 찾아오고 나니 더 무섭고 너무 밝은 아이였는데 변화된 아이의 모습으로
아이아빠는 내내 눈물이 고여 아이를 지키지못했다는 죄책감에 기존에 앓았던 공황증상이 나타나며 직장내 업무에도 지장을받고있습니다
저 또한 아이에게 제불안한 마음을 보여주지 않기위해 노력하려하는데 최근 암으로 몸이 아팟을때보다 더한 고통을 받고있습니다
그 사건의 생각으로만 가득차 이틀동안 제가 한끼도 못먹은걸 몰랐어요
원의 이익만 생각하는 원장과 이사도 솔직히 두렵습니다
가해 가족까지 저희 집을 알고있는 자체로 저희와 저희아이에게 찾아와 보복을 하지 않을까 너무 무섭습니다

관리가소홀한 원과 가해자가 받을수있는 최대의 처벌을 원합니다

추천수188
반대수3
베플능현동꿀주먹|2022.11.16 01:01
신상공개하고 당한거 똑같이 해주고싶네 적성에 안맞으면 다른일을 찾아라 선생소리 듣는거 창피하지도 않냐 선생을 아무나 막 시키는게 문제야 본인 인성교육부터 제대로 하고 사회에 나와야지 개념도 없고, 애기들 보듬지도 못하는게 어디서 어린이집선생을 하고 앉아있니 나중에 니 자식도 그렇게 꼭 키워라 학대하면서
베플오즈|2022.11.16 01:36
부모님이 아끼고 또 아끼며 사랑만으로 키워 온 아이를 보듬어주어야 할 어린이집 선생 이란 사람이 학대를 하다니.. 정말 제대로 된 조사와 처벌이 필요 하다고 생각 됩니다. 부디 아이와 또 학부모님의 마음에 큰 상처가 없길 바랍니다
베플ㅇㅇ|2022.11.16 19:43
도대체 왜자꾸 저런사람들이 선생질을 하는지 모르겠네 애가 싫으면 선생을 하지 말아야지 왜 귀한 남의집 자식을 미친년이...ㅡㅡ 유아교육과 다니며 실습도 마치고 선생이 된걸텐데 적성에 안맞으면 다른일을 해야지 꾸역꾸역 왜 작고 여린 아이들에게 저런짓을 하지? 내 조카에게 저런일이 일어났어도 당장 가서 다 뒤엎고 죽여버릴텐데 자식이 이런일을 당하면 오죽할까.. 제발 닥치고 그냥 최대의 처벌 받아들이고 무슨 말이던 손가락질이던 가만히 받아들이길 바란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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