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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응보는 진짜 있나요??

ㅇㅇ |2022.11.16 13:58
조회 2,123 |추천 2
퇴사한지 1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까지도 자다가도 생각나면 화가 치밀러 오를 정도고 미움이 가득한 사람이 있어요

시간 낭비인거 아는데도 이미 마음속에 미움과 상처가 있어 쉽게 잊어지지 않네요

제가 싫어 했던 사람은 같은 부서 사람으로써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활발하고 싹싹하고 업무도 똑부러지게 하는 사람으로 겉으로 봤을땐 배울점도 있고 좋겠다라고 생각할지는 몰라도 같이 일하는 사람으로써는 동료의 모난부분들이 너무나도 힘들게 하더라구요

이에이 이 눈에는 눈으로 똑같이 해줘야 상대방이 말귀를 알아먹는다는 식인데 상황에 맞지않고 자기기분위주로 행동할질 않나... 사람 기분나쁘게 해놓고 싫은티 내면 오히려 자기가 기분나쁘다고 하면서 적반하장으로 나가 상대방이 당황해하며 찍소리도 못낸다는거를 알아차리고 비슷한 식으로 계속 행동했다는거를 그때는 몰랐는데

퇴사하고 나서 하나씩 자세히 생각해보니 왜 그때 말로는 표현이 안되어서 힘든게 이것 때문이였구나 싶어요

자세히 적기에는 그때의 기억들이 저를 너무 힘들게 해요 참고로 같이 일하던 다른 동료도 이 동료가 저를 만만히 보거나 호구로 보고 있는거 같다라고 인정까지 할정도였어요

이런 성격이면 다들 알꺼다 하는데 동료가 겉으로 봤을때 얼굴도 이쁜데 기도쎄서 뭔가 보통이 아닌성격?어디서든 지는 성격이 아니라서 다들 알면서도 무난히 지내는거 같아요 참고로 어디서든 지는 성격이 아닌거는 자기입으로도 말했던 거라 처음부터 알고는 있었어요

아무튼 1년이 지난 지금도 너무 싫고 증오하고싶고 그래요 시간낭비라도 상대방이 잘못된다면 얼마든지 시간낭비 충분히 할수있다고 생각들어요

그치만 가끔은 너무 힘든데 인과응보라도 있었음 좋겠어요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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